서울에너지드림센터 창문이 경사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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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 공공 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 공공 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역 평화의공원 내에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이 건물은 한눈에 보기에도 뭔가 특별하게 생긴 곳이라는 인상이 드는데, 그 외관뿐 아니라 건축물에 숨겨진 비밀도 많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만큼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건물이다. 독특한 건물 디자인과 설비들을 이용해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신재생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경사진 창문은 건물을 개성 있게 보이게 할 뿐 아니라, 계절별로 일사량을 조절해 여름에는 실내온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겨울에는 열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해준다. 또한 밝은 태양빛이 구석구석 건물을 밝히고 빗물과 지열이 그냥 사라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경사진 창문은 일사량을 조절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

경사진 창문은 일사량을 조절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

1층은 에너지 드림관으로, 센터 건물에 적용된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있는 에너지 생산량과 소비량도 볼 수 있다.

드림갤러리에서는 시민참여형 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쓸모전>에서는 쓸모 없어 보이는 물건들을 새활용한 사례들을 볼 수 있다.

2층은 서울기후변화배움터로 운영된다. 우리나라와 세계의 기후변화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으며, 이곳을 한 바퀴 둘러보다보면 기후변화가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또한 어떤 문제가 기다리고 있는지에 대해 인식하게 된다.

3층 북카페

3층 북카페

3층에는 북카페와 휴게공간, 체험학습실과 다목적실이 있다. 실제로 3층 북카페는 자연채광이 잘 되어있어 낮시간 동안 조명이 거의 없어도 밝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책도 읽고 평화의 공원을 바라보며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바닥매트 등 시민을 위한 편의가 제공되어 누구든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일 전까지 예약하고 체험할 수 있다. 전시해설 역시 홈페이지에서 2일 전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유아부터 다양한 연령대에 맞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에너지드림센터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 : 서울에너지드림센터(02-3151-0562)

문서 정보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창문이 경사진 까닭은?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33565072 등록일 2018-05-09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시민기자 박미선 생산일 2018-05-08
라이선스 CC BY-N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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