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망원동에 24시간 열린 ‘청년교류공간’ 개관
문서 본문
3월 17일 서울 망원동에 전국 청년들의 소통공간 ‘청년교류공간’이 개관했다. 서울시는 전국의 청년 간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교류공간을 설립하고 청년 누구나 편안한 환경에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
지상 4층, 연면적 314㎡ 규모로 조성된 청년교류공간은 ?1층 만남의 공간 ‘이리와방’, 미니카페 및 공유부엌 ‘먹어봐방’, ?2층 세미나 및 회의실 ‘얘기해방’, ?3층 행사홀 ‘들어봐방’, ?4층 휴식공간 ‘쉬어가방’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공용PC와 복합기, 무선인터넷 등이 구비되어 있어 청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청년교류공간은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앞으로 전국 청년의 활동역량강화, 정서적지지 형성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간 소식 및 프로그램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관 등 기타 자세한 문의는 운영국으로 전화(02-338-7964) 하면 된다.
서울시는 청년교류공간이 청년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전국 청년들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울시 청년교류공간 안내 |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
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8-03-16 |
관리번호 | D0000033173861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