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 모델 장윤주의 서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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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보대사 장윤주 ⓒ서울사랑

서울시 홍보대사 장윤주

톱 모델 장윤주가 흰 가운에 뿔테 안경을 쓰고 연구원으로 변신했다?
서울 시정 정보 제공 영상 <내일연구소 서울>에서 모델 장윤주 씨는 서울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 신제품을 개발하는 ‘내일연구소 서울’의 연구원으로 등장한다. 최근 서울시 홍보대사로도 활동을 시작하며 서울에 대한 사랑을 듬뿍 드러낸 장윤주 씨의 서울 이야기를 만나보자.

톱 모델, 가수, 배우, 라디오 DJ, 방송인, 워킹맘, 늘 유쾌하고 매력 넘치는 만능 엔터테이너, 서울에서 나고 자랐으며, 서울을 사랑하는 도시 여자 장윤주 씨는 최근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서울시 정책을 소개하는 <내일연구소 서울> 영상을 밤새 촬영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제가 서울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내일연구소 서울’이라는 가상의 연구소 소장으로 나와요. 촬영 전에는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했는데, 흰 가운을 입고 런웨이에서처럼 포즈를 취하는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어요.”

지난달 공개된 40초 분량의 <내일연구소 서울> 영상에는 연구원으로 변신한 장윤주 씨가 연구소 이곳저곳을 다니며 청소년, 임신부, 어르신, 청년 예술가 등 다양한 시민과 만난다. ‘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생각한다’는 뜻을 담은 내일연구소 서울은 시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는 서울시를 상징한다. 서울로7017, 국공립 어린이집,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문화비축기지 같은 시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정 정보를 재미있는 음악·춤과 함께 소개한다.

걷기 좋은 하늘길, 서울로7017

“영상을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걷고 싶은 내일을 대표하는 서울로7017이었어요. 어릴 때부터 빠르게 변화하는 서울을 지켜봐왔고, 서울역 고가도로의 옛 모습을 잘 알고 있던 터라 그곳이 걷기 좋은 하늘길이 되었다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올해로 데뷔 20년 차 모델, 세 장의 앨범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또 예쁜 딸아이의 엄마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장윤주 씨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즐겁게 할 수 있는지’를 제일 먼저 생각한다.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저는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라서 맡은 일은 적극적으로 끝까지 하는 편이에요. 서울이라는 도시가 최근 들어 한층 젊어지고,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흔쾌히 홍보대사로 참여할 수 있었어요.”

엄마가 되고 나니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그는 세상과 삶을 바라보는 관점도 마음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덧붙인다.

장윤주씨는 서울시 홍보영상을 찍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 `서울로7017`을 꼽았다 ⓒ서울사랑

장윤주씨는 서울시 홍보영상을 찍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 `서울로7017`을 꼽았다

세계 여러 도시를 다녀봤지만, 서울이라는 도시만이 지닌 매력을 사랑한다는 장윤주 씨는 서울의 옛 모습과 현대적 모습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고즈넉한 삼청동을 서울 최고의 명소로 꼽았다. 또 외국인 친구와 함께라면 카페와 음식점은 물론 예술가도 많은 가장 핫한 동네 이태원을 추천한다고. 개인적으로는 어린 시절 추억이 많이 담긴 올림픽공원을 사랑한다.

“요즘 젊은 부부들은 서울에 내 집을 마련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또 주거 공간 대부분 아파트라 개개인의 취향이나 다양한 삶을 담은 공간이 참 드물다는 점도 아쉬워요. 격식을 갖추는 무겁고 어려운 곳이 아닌, 접하기 쉽고 친근한 문화 공간이 더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더 나은 서울의 모습을 꿈꾸는 장윤주 씨. 정말 내일연구소 서울의 소장님이자 서울시 홍보대사다운 이야기다.

“서울시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할게요. 그리고 얼마 전 미니 앨범 ‘리사(LISA)’를 발표했는데, 오는 12월 23~24일 이틀 동안 콘서트를 열 계획이에요. 논현동에 위치한 ‘플랫폼-엘’에서 공연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장윤주의 모습도 많이 보러 와주세요.” 화려한 무대 위를 누비는 모델 장윤주의 또 다른 내면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지난 11월 23일, 시민과 소통하고 시정을 알기 쉽게 전달할 새로운 서울시 홍보대사가 탄생했다. 모델 장윤주를 비롯해 배우 한예리, <두시 탈출 컬투쇼>의 개그맨 정찬우·김태균, 개그맨 장도연, 뮤지션 신대철, 요리 연구가 최현석, 의학 전문 기자 홍혜걸과 의사 여에스더 부부, <비정상회담>의 다니엘 린데만과 알베르토 몬디, 방송인 샘&윌리엄 부자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글 한해아 사진 홍하얀
출처 서울사랑 (☞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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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D0000032384466 등록일 2017-12-16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서울사랑 생산일 2017-12-15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