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한해 500만 명’ 밤도깨비야시장 내년 참여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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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500만 명이 찾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24일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내년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설명회를 가진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야시장의 운영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내년도 야시장 개최장소 및 운영시기, 참가상인 모집, 선정방식 등 운영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한다.
우선 시가 2017년도 야시장의 운영성과와 18년도 운영방향을 발표한 뒤 방청객의 자유토론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야시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24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본관 지하2층 시민청 태평홀로 오면 된다.
한편, 2017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지난 3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총 221회가 개최되었다. 또 177대의 푸드트럭, 328팀의 핸드메이드 상인, 약 494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명실상부 서울 대표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문의 : 소상공인지원과 02-2133-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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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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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7-11-22 |
관리번호 | D0000032110818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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