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겸재가 여기서 그림을 그렸구나”...서촌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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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아름답다’ 탐방 프로그램이 오는 7월 19일 두 번째 산책을 서촌으로 떠난다.
서촌은 ‘인왕제색도’와 ‘송석원 시회’의 공간이다. 이번 행사에는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평생 연구한 명지대 미술사학과 이태호 교수가 함께한다.
서울도서관이 주최하는 이 프로그램은 겸재 정선이 그림을 그린 현장을 찾아가 스케치와 사진을 촬영하게 되며, 6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다음 일정은 오는 8월 16일 ‘한강서호계회도’와 ‘선유도’를 그린 한강 선유도를, 8월 30일 ‘한강동호순유’, ‘독서당계회도’를 그린 한강 압구정을 탐방한다.
참가신청은 이야기경영연구소(www.storybiz.co.kr) 홈페이지(☞ 바로가기) 또는 전화신청으로 하면된다. 2차 탐방 참가자 인원은 총 40명으로 7월 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2만 원.
■ 서울이 아름답다 ○ 일시 : 2017. 6~8월, 15:00~19:00(집결 :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 ○ 행사내용 - 강연 후 현장 탐방을 하고, 겸재가 그린 공간에서 스케치와 사진을 촬영한다. * 초빙강사 : 이태호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 참가비 : 2만원 ○ 모집인원 : 회당 선착순 40명 내외 ○ 참가방법: 이야기경영연구소(www.storybiz.co.kr) 홈페이지 신청 및 전화 신청 ○ 홈페이지 : 이야기경영연구소 (www.storybiz.co.kr), 서울도서관(lib.seoul.go.kr) ○ 참가신청 및 문의 : 이야기경영연구소 02-6389-1100, 서울도서관 02-2133-0241 ○ 탐방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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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7-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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