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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상자텃밭 어때요? 20일부터 선착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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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축하상자텃밭’을 추천한다. ‘축하상자텃밭’은 가정에서도 쉽게 상추 등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으로, 누구에게나 쉽게 선물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3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축하상자텃밭’ 선물 보내기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누구나 신청 가능하지만 1인당 최대 5개까지 가능하며, 신청 후 48시간 내에 비용을 납부해야 신청이 완료된다.
수령인은 서울시민으로 주소는 서울시에 한해서만 배송이 가능하다. 신청 시 신청인과 수령인의 주소 등 기본적인 인적사항이 필요하고 배송일자를 지정해야 한다. 공휴일은 제외되며, 4~7월말 사이의 지정한 날에 수령인의 주소지로 배송하며 배송 전에 문자를 통해 안내한다.
축하상자텃밭은 ① 일반 상자텃밭 ② 스마트 상자텃밭 두 가지 종류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일반 상자텃밭은 쌈채소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본체에 있는 물통 뚜껑에 일반 페트병에 물을 담아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심지판, 칸막이, 심지 등으로 구성돼 있고 바퀴도 부착돼 있다. 개당 1만 5,000원이다.
스마트 상자텃밭에는 바질씨앗이 제공된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센서와 앱을 통해 “물이 부족합니다”, “춥습니다”, “광합성이 필요합니다”와 같은 안내를 제공해 좀 더 손쉽게 키울 수 있게 해준다.개당 3만 5,000원이다.
문의 : 다산콜센터(120), 금천도시농업네트워크(02-809-6070), 서울시 도시농업과 (02-2133-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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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콘텐츠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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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7-03-08 |
관리번호 | D0000029329937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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