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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 2017년까지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 선언

(’12년 현재 직매립 719톤/일 → ’17년까지 직매립 0톤/일)

- 악취,침출수 등 환경오염과 매립지 주변 주민 고통 원인을 근원적으로 해결위해 서울시민 스스로 생활방식 바꾸어, 쓰레기 줄이고, 처리기반 혁신해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

- 생활쓰레기 감량혁신, 처리용량 높이는 기반혁신, 생활‧행동바꾸는 문화혁신 총력

  ① 자치구 반입량관리제 도입, 다량배출사업장 재활용 의무화 : ’16년까지 600톤/일⇩

       → ‘15년부터 자치구별 감량 목표 할당, 수수료 차등 및 인센티브 부과 ‘반입량 관리제’ ‘

       → 재활용정거장 9,100개소 확대, 다량배출사업장 2만개소 분리배출 의무화

  ② 자원회수시설 성능개선․이천 등 주변 지자체 공동이용 : ’17년까지 700톤/일 ⇧

       → 시설 성능개선 150톤/일, 공동이용 250톤/일, 가연성쓰레기 선별시설 300톤/일

  ③ 시민‧종교‧교육‧언론 등 참여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 전사회적 실천운동 추진

       → 시민실천10계명 확산, 2018년까지 자원순환학교 1,000개 확대 운영 등 미래세대 환경교육 강화

  ④ 종량제 봉투 속 혼용률 높은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강화, 단속·교육·홍보 병행

  ⑤ 재활용품목 확대로 생활쓰레기 감량+산업육성+일자리 창출 선순환 효과 만들 것

▶ 시,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 달성토록 시민‧기업의 동참과 실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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