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울시, 본격 자전거전용도로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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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여의도,강남 막힘없이! 서울시, 본격 자전거전용도로 시대 개막

서울시는 자전거가 실질적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심 자전거전용도로망을 구축해 자전거친화도시로 탈바꿈 시킬 예정입니다.

그 서막을 알리는 종로 자전거전용차로가 지난 4월 8일 개통했습니다. 자전거전용차로는 자전거전용도로와 마찬가지로 오직 자전거만 통행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3월 28일 서울지방경찰청의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해 종로의 최대 주행속도를 60㎞/h에서 50㎞/h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또한 시민인식 제고를 위해 눈에 잘 띄도록 자전거전용차로 표면을 암적색으로 도색하고 안내 입간판 설치, 야간 이용시의 안전을 위해 태양광 LED 표지병도 매립했습니다.

교차로 지점에서 우회전 차량과 자전거간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분리대와 시선유도봉도 10여 곳에 설치합니다.

자전거전용차로도 도로교통법 상 버스전용차로와 같은 위상을 지닌 전용차로로 분류되어, 위반 시 이륜차는 4만원, 자가용은 5만원, 승합차는 6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자전거전용차는 개통 이후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CCTV 등으로 강력히 단속할 예정입니다. 또, 단속 실효성이 높은 신고포상금제 등도 검토 중입니다.

서울시는 단계별로 도심 환상형 자전거전용도로 연내 조성, 여의도-강남을 연계하는 자전거도로 실시설계안 마련 작업도 순차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자전거가 출퇴근 가능한 실질적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로의 양적확대와 안전 강화 모두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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