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코로나19의 백신은 서울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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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2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방역대책반’을 가동한 서울시는
이후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매일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보고하고,
1일 브리핑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지금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침착한 대응을 펼치고 있다.
더 이상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민 모두의 ‘잠시 멈춤’이 필요한 시점이다.

Part 1 코로나19 이슈 체크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감염증을 극복하다

코로나19는 비말(침방울)이나 호흡기 분비물(콧물, 가래) 등에 바이러스가 섞여 호흡기나 손을 통해 점막으로 침투됨으로써 쉽게 감염된다.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로 증세가 없는 잠복기에도 전파력이 높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 두기에 모두가 동참해야 상황을 진정시킬 수 있다.

‘잠시 멈춤’ 캠페인

서울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제안한 데 이어 3월 2일에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인을 제안했다. 이 캠페인은 이후 반복되는 개학 연기와 계속 늘어나는 확진자 수에 따라 4월 5일까지 강력한 ‘잠시멈춤’ 캠페인으로 확대됐다. 시민 행동 지침은 모임 연기 및 취소, 유증상 시 출근 금지, 불필요한 외출 자제, 2m 건강 거리 유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매일 소독·환기 등을 실천하는 것이다.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나와 가족, 이웃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캠페인이다.

‘착한 마스크’ 캠페인

서울사랑

보건용 마스크(KF80/94)가 꼭 필요한 의료기관과 건강 취약계층, 택배 기사, 다중 고객 응대 종사자 등 감염 취약 직업군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벌인다. 나보다 더 필요한 사람을 위해 공적 마스크 구매 기회를 양보하고, 나아가 마스크를 기부하는 ‘마스크 양보하기’ 캠페인이다. 서울시는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는 이들을 위해 ‘착한 마스크 세트(면 마스크+휴대용 손 소독제)’를 지원한다.

클린존 지정과 운영

서울사랑

서울시는 확진자들의 동선을 역학조사해 코로나19 상황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확진자 방문 시설로 확인되면 철저한 방역소독과 환경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을 체크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방역 안심시설 ‘클린존’을 지정하고 있다. 스마트서울맵 (map.seoul.go.kr)을 통해 내 주변의 클린존을 확인할 수 있다.

‘COVID19 심리지원단’과 ‘마음건강 프로젝트’

서울사랑

서울시는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됨에 따라 발생하는 여러 심리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COVID19 심리지원단(covid19seoulmind.org)’을 구성·운영한다. 불안과 두려움을 잠재우는 마음 백신 일곱 가지(격려, 긍정, 실천, 지식, 희망, 정보, 균형)를 비롯해 심리 안정 콘텐츠인 ‘마음처방전’과 ‘치유레터’를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와 달라진 일상생활을 슬기롭게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만나보자. 또한 코로나19 전담 감염병관리기관인 서울시 서남병원에서는 입원 환자와 의료진의 심리 방역을 위한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확진 환자를 위한 ‘건강충전체조’ 영상과 ‘마음돌봄’ 영상을 제작해 TV로 송출한다.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운영하다

코로나19는 아시아를 넘어 이제는 지구촌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 3월 11일(스위스 현지 시간) WHO의 코로나19 팬데믹 선언(세계적 대유행) 이후 대한민국의 감염증 예방과 진단 그리고 처치에 대한 의료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차량 이용 선별진료소(드라이브스루)

서울사랑

차량에 탑승한 채 코로나19 의심 환자의 단계별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대기 시간 단축과 타인 접촉 방지에 효과적이다. 서울시립은평병원(은평구), 이화여자대학교서울병원(강서구), 119소방학교(서초구),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송파구)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강서 지역은 평일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주말은 미운영). 검사 방법은 차량에 탑승한 채로 문진표 배부 및 작성, 문진 및 체온 측정, 의사 진료를 통한 검체 채취 및 교육 순으로 진행하며, 완료 후 귀가할 수 있다. 폐엑스레이 등의 추가 검사가 필요할 경우 인근 시립병원이나 보건소로 안내된다. 유의 사항은 차내 동승자가 있는 경우 입장 불가하며(1인 운전자만 진료 대상), 이 경우 주변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방문해야 한다.

진일보한 서울시 선별진료소

서울사랑

서울시 보라매병원의 글러브-월 스루형 선별진료소는 글러브가 설치된 유리벽(글러브-월)을 통해 검사자와 의료진의 공간이 분리되어 검사자와 직접 접촉 없이도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할 수 있다. 서울시 동부병원 역시 기존의 선별진료소를 보완한 새로운 형태로, 의료진과 검사자의 공간과 동선이 분리된다. 의료진이 있는 양압 진료실과 검사자가 있는 음압 검사실을 구축해 감염 우려가 낮다. 의료진은 레벨 D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고도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료와 검체 채취가 가능하며, 바이러스 유출도 막을 수 있다.

확진자와 퇴원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감염 확산성이 높은 코로나19의 효과적 차단을 위해 서울시는 무증상 확진자, 기존 음압 병상 환자 중 퇴원 조치 후 일정 기간격리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마련했다. 1차로 운영하는 태릉선수촌 생활치료센터는 최대 210실을 갖추고 있으며, 65세 이상이거나 만성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입소할 수 없다. 센터에는 의료진과 서울시 직원 등 53명을 배치해 입소자들에게 지속적·주기적 증상 관리와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 격리자 중 시설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자가 격리 시설을 인재개발원에 운영 중이며,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도 격리 시설로 추가 지정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서울시는 지난 1월 22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24시간 상시 비상 방역 근무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25개 구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즉각 설치해 의심 환자발생 상황에 대비했다. 서울시 전체 선별진료소는 3월 25일 현재 총 95개소(보건소 49개소, 병원 42개소, 차량 이용 4개소)를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중증응급진료센터

코로나19 유증상(발열, 호흡기 증상 등) 중증 응급환자에게 적정한 의료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이화여자대학교목동병원을 중증응급진료센터로 지정했다. 내원 환자는 진입 전 ‘사전환자분류소’에서 중증도 및 감염 여부를 확인하며, 의심 증상을 동반한 중증 응급환자는 별도의 ‘격리진료구역’에서 응급처치를 받게 된다. 경증 환자는 1339 또는 지역 보건소와 상담한 후 지역 응급의료센터 또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고민, 서울이 문제 해결에 나서다

서울시는 현재 상황을 ‘재난’으로 간주하고 기존 지원 제도의 사각지대까지 촘촘하게 챙기는 등 적극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직접 타격을 입은 시민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보듬어주기 위한 생활비 지원과 소상공인 지원은 물론, 예술·관광업계 안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서울사랑

서울시는 코로나19 재난 피해 계층에 대한 신속한 긴급 지원을 통해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전국 최초로 경제적 지원을 시작했다. 2020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1인 175만7194원, 2인 299만1980원, 3인 387만0577원, 4인 474만9174원, 5인 562만7771원 등) 중 정부 지원 등을 제외한 총 117만7000가구에 가구원 수별로 30만~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2인 가구 30만원, 3~4인 가구 40만원, 5인 이상 가구 50만원이며,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로 1회 지원한다. 특히 신속한 지원을 위해 신청 절차 또한 최소화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서울복지포털(wiss.seoul.go.kr)을 통한 인터넷 신청과 각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문의 다산콜센터 120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

금융 지원 확대와 절차 혁신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 지원 대폭 확대, 보증 처리 절차 혁신, 지원 다각화 대책을 발표했다. 소상공인의 자금 활로를 넓히고자 자금과 보증을 대폭 확대하고, 총 5조900억원을 운용한다. 보증 업무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보증 상담은 시금고(신한·우리은행)에서 진행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보증 심사를 집중 처리한다.

코로나19 맞춤형 경제 지원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계층에게 가구당 40만~192만원(4개월분)을 서울사랑상품권등으로 지급.

아동수당 대상자

0~7세 아동 양육 가정 전체에 총 40만원(4개월분)을 서울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서울형 골목상권 119 긴급자금’은 매출 2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대료·인건비 등 긴급 고정비용 마련을 위한 대출을 지원한다.
‘서울형 이자비용 절감 대환대출’은 업체당 3000만원 한도, 대출금리를 15% 이상에서 2.3% 수준으로 절감해주는 상품을 운용한다.
5인 미만의 직원을 둔 소상공인과 기술 창업 기업의 노동자(2만여 명)가 무급휴직 시 2개월간 매월 최대 50만원의 고용 유지 지원금을 기업에 지급해 노동자의 실직 예방과 생계 안정을 도모한다.
확진자 동선 공개로 휴업한 소상공인 및 가맹점 (500개소)에 휴업 기간(5일) 중 발생한 임대료와 인건비(1일 최대 39만원)를 지원한다.


공연 예술가와 스태프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공연 취소 또는 연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온라인 공연 콘텐츠 제작비 등을 지원.


소규모 여행업체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여행업체의 위기 극복 프로젝트로, 상품 기획·개발 비용 등을 지원.


공공 응급의료 체계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 및 격리자에게 격리기간에 대한 생활지원비(45만~145만원) 지원.

방역 물품 및 방역 지원

방역 물품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마스크 1300만 장을 추가 확보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확대 지원.

김시웅 일러스트 한하림 사진 제공 연합뉴스

문서 정보

[코로나19] 코로나19의 백신은 서울시민입니다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39708399 등록일 2020-04-07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서울사랑 제공부서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자(책임자) 한해아 생산일 2020-03-31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