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회신) [국민신문고]승객 몸이 아파 하차 요구시 하차 거절에 대한 기사 융통성 부족이라는 민원
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회신) [국민신문고]승객 몸이 아파 하차 요구시 하차 거절에 대한 기사 융통성 부족이라는 민원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버스정책과입니다. 시민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신청하신 민원()에 대하여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시민님이 제기한 민원은차량 이용 중에 갑자기 급하게 몸이 아파서 하차 요구를 하였는데, 운전자는 하차를 하여 주지 않아서 운전자의 융통성이 없다는 내용으로 이해하였습니다. 가. 시민님의 민원 내용을 해당 전달하여 확인하였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극심한 도로 정체로 인하여 안전유지 확보가 어려워 시민님을 하차 시킬 수 없었다는 진술이 있었습니다. 시내버스는 대중교통인 관계로 승객이 승하차 시에는 안전유지 확보를 하고서 승객 승하차를 하고 있다는 점과, 또한 정류소 정차 기준 미 준수로 인하여 안전사고가 있을 때에는 운전자의 가중책임에서 면책 되기가 어렵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나. 운전자는 시내버스 이용 승객 중에서 응급 상황이 있을 때에는 안전유지 확보를 확인하고 융통성을 발휘하여 승객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하였습니다. 시민님의 민원에 대한 만족스런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오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운행관리팀 강은정(2133-2293)에게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내버스 운행에 애정을 주신 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민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주무관 강은정 운행관리팀장 고옥희 버스정책과장 04/19 노병춘 협조자 시행 버스정책과-12126 ( ) 접수 ( ) 우 / 전화 /전송 / / 부분공개(6)
22751577
2021092717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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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책과-12126
D00000423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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