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유물과학과-211 결재일자 2019.3.21. 공개여부 부분공개(5 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유물과학과장 한성백제박물관장 박준형 이경자 03/21 이인숙 협조 2천년 古都 서울 2019년 기증유물특별전 전시기획 자문회의 결과보고 2019. 3. 한성백제박물관 유 물 과 학 과 2019년 기증유물특별전 전시기획 자문회의 결과보고 2019년 기증유물특별전 ‘자기에 삶을 그리다_자주요(가제)’의 전시연출 구성, 전시 대상유물 등에 대한 자문을 받고 그 결과를 보고함. 1 회의개요 □ 일 시 : 2019. 3. 21.(목) 10:00 □ 장 소 : 한성백제박물관 수장고 □ 자문사항 ○ 2019년 기증유물특별전 전시 주제 검토 ○ 전시 시나리오 구성 검토 ○ 전시 대상유물 검토 ○ 도록 원고 · 초청강연자 및 주제검토 등 □ 자문위원 성 명 전문분야 소속 및 직위 이희관 도자사 前 호림박물관 학예실장 방병선 도자사 고려대학교 교수 한성욱 도자사 민족문화유산연구원 원장 □ 추진근거 ○ 2019년 기증유물특별전 전시기획 자문회의 개최계획(유물과학과-165, 2019.3.8.) 2 회의내용 □ 자문회의 진행상황 전시 구성 및 전시 대상유물 검토 □ 자문의견 구 분 자문의견 이희관 ○ 자주요는 중국의 여러 요계 가운데에서도 범위도 넓고, 요장도 많고, 제작한 자기도 다종다양하여, 이러한 의미에서 자주요의 자기는 대단히 의미 있고 중요함 ○ 한성백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관련 유물들의 품질이 그다지 높지 않고, 아울러 편중되어 있는 편이어서 전시의 주제를 잘 정해야 함 ○ 전시 유물의 품질보다는 다양함에 초첨을 맞추는 것이 좋고, 본래 정한 「서민」과 「삶」이 적당하다고 생각함 ○ 타이틀을 「잡동사니」로 하는 것을 추천하며, 이 단어야 말로 자주요의 성격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방병선 ○ 전시 주제와 목적은 기증 유물을 통한 자주요의 소개와 한반도와 관계를 고찰하는 것이 타당함 ○ “자기에 삶을 그리다”라는 주제는 바람직하며, 종류(연유, 백지흑화, 흑자 등)가 다양하여 명기, 완, 호, 베개, 다도구 등 전시 가능함 ○ 백화장토 중심의 전시는 지양해야 함 ○ 다양한 기법과 출토품이 전시의 핵심 한성욱 ○ 국내에 소개가 많지 않았던 자주요에 대한 전시로 좋은 주제라고 사료됨 ○ 우선 Part3에서 제시하고 소주제에 맞는 유물을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전시함이 타당함 ○ 실생활에서 사용하였던 주제에 맞추어 유물을 선정하여 유물의 쓰임새를 제시하여야 함 ○ 자기가 많이 쓰였던 차나 술, 제기 등의 주제가 보완되어야 함 3 소요예산 구 분 금 액 산출내역 예산과목 회의참석수당 450,000원 150,000원×3인=450,000원 선사？고대 역사문화 공간 창조/ 소장유물 확보 및 보존/ 기증유물특별전/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100-201-01) 교 통 비 112,000원 16,000원×7인=112,000원 간 담 회 비 52,800원 용산→목포=52,800원(편도) 선사？고대 역사문화 공간 창조/ 소장유물 확보 및 보존/ 유물수집/ 시책추진업무추진비(100-203-03 4 향후 계획 □ 자문내용을 기증유물특별전에 활용 ○ 전시 구성 및 연출 보완 ○ 패널과 원고 작성에 활용 □ 향후 추진 일정 ○ 수당지급 : 2019. 3. ○ 전시유물 선정 : 2019. 3. ○ 패널 및 도록 원고 작성 : 2019. 3.~5. 붙임 1. 2019년 기증유물특별전 전시기획 자문회의 개최 계획 1부. 2. 자문의견서 각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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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과학과-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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