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서울시, 시설학대 피해 장애인 종합지원 모델 마련…지원주택 입주
 - ‘시설폐쇄’ 행정처분에 이어 입소 피해 장애인의 탈시설과 자립, 심리보호 첫 지원
 - 입소자 61명 중 21명 시 관리？운영 시설로 이전 후 심리회복 통해 새 시작 준비
 - 자립희망 11명은 9월 지원주택 입주, 정착금 1,300만원, 가사지원 등 주거서비스
 - 시설에 남은 40명도 보호자 설득해 9월 말까지 지원주택 입주 등 탈시설 완료 목표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초록

서울시, 시설학대 피해 장애인 종합지원 모델 마련지원주택 입주- 시설폐쇄 행정처분에 이어 입소 피해 장애인의 탈시설과 자립, 심리보호 첫 지원- 입소자 61명 중 21명 시 관리？운영 시설로 이전 후 심리회복 통해 새 시작 준비- 자립희망 11명은 9월 지원주택 입주, 정착금 1,300만원, 가사지원 등 주거서비스- 시설에 남은 40명도 보호자 설득해 9월 말까지 지원주택 입주 등 탈시설 완료 목표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