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 서비스 15개 자치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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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기존 9개 자치구 전 의료기관(민간‧공공) → 15개 자치구+9개 응급의료기관
 - 올해 서비스 운영병원으로 공모 통해 서울대학교병원 선정
 - 서비스 필요 병원이 서울대학교병원 이송팀에 의뢰하면 특수 구급차, 전문 의료진 출동
 - 27일(수) 서울시청에서 서울대학교병원, 23개 응급의료기관 등 참여기관 협약식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 서비스 15개 자치구로 확대

문서 정보

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 서비스 15개 자치구로 확대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시민건강국
작성자(책임자) 김선주 생산일 2016-04-27
관리번호 D0000025965283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