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명자료)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출발부터 삐걱(3.3, 경향)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첨부된 문서

문서 본문

보도개요

보도일자 : 2015. 3. 3()

보도매체 : 경향신문

보도내용

- 자치구가 추천한 민간전문가가 아닌 대학교수로 총괄계획가를 선정하여 강동구 등 5개 자치구 반발

- 오랜 기간 도시재생을 해온 민간전문가를 총괄계획가로 추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음

해명내용

도시재생은 주민과 전문가, 공공등이 합심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정비사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새롭게 추진되는바,

-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총괄하고 조정하는 총괄계획가(M.P)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총괄계획가는 대학의 풍부한 학문적 인프라와 인적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대학교수를 선정하는 것으로 원칙을 정하였음.

이에 따라 시범구역으로 선정된 5개 자치구와 협의한바, 4개구는 대학교수를 추천하였으나, 1개구는 민간전문가(설계업체 대표)를 추천하였음

총괄계획가는 도시재생에 대한 실제계획을 수립하는 설계용역업체 업무를 지휘하게 되는 바, 다른 설계업체 대표가 제3의 또 다른 용역업체 업무를 총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어,

우리시 총괄계획가 선정 원칙에 따라 해당 자치구와 재협의하여 자치구 관내 대학교수를 M.P로 선정하였음.

따라서, 총괄계획가 선정과정에서 자치구 의견이 철저히 무시되는 등 지역과의 소통이 부족하고, M.P 선정에 5개구가 반발하고 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



문서 설명

초록

(해명자료)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출발부터 삐걱(3.3, 경향)

문서 정보

(해명자료) 서울시 도시재생사업 출발부터 삐걱(3.3, 경향)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주택정책실
작성자(책임자) 성옥현 생산일 2015-03-03
관리번호 D0000021579927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