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정신장애인 직업 개발해 첫 취업자 1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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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신장애인 직업 개발해 첫 취업자 10명 배출
- 서울시-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정신장애인 전용 직무 ''동료지원가'' 개발
- 자신의 장애 극복 경험 바탕으로 다른 정신장애인의 어려움 상담, 교육 역할
- 활동 가능한 정신장애인 10명 선발해 맞춤형 훈련과정 실시, 취업 도와
- 오는 9월부터 서울의료원, 대길사회복지재단 푸른초장 등 6곳에서 근무
- 3개월간의 인턴과정 거쳐 12월부터 정식 직원으로 채용 예정
- 27일(화) 오후 11시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서 맞춤형 훈련과정 수료식
- 시, “정신장애인 일자리 연계 뿐 아니라 개발 통해 당당히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정신장애인 직업 개발해 첫 취업자 10명 배출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복지건강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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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성혜란 | 생산일 | 2013-08-27 |
관리번호 | D0000000708022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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