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67대1 경쟁률 뚫은 우리동네 보육반장 125명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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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2.67대1 경쟁률 뚫은 '우리동네 보육반장' 125명 본격 활동

 - 서울시, 20일(월) 전국 최초로 선발한「우리동네 보육반장」발대식 개최

 - 평균 2.67의 경쟁률 뚫고 선발,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등 자격증 소지

 - 17개 자치구 1~3개 동당 1명씩 배치 총 125명 투입, 21일부터 본격 활동

 - 내 아이 보낼 어린이집 찾기, 간단한 육아상담 등 지역 내 육아정보 제공

 -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하면 상담원이 우리동네 보육반장 연결해줘

 - 키즈카페, 장난감 대여점, 도서관 등 지역 내 자원정보 수집 역할도 병행

 - 다음 커뮤니케이션 '해피맘 서비스'통해 온라인ㆍ모바일 서비스도 제공

 -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경력단절 여성에게 새로운 기회 제공

 - 박 시장,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육아정보 제공해 체감만족도 높일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2.67대1 경쟁률 뚫은 우리동네 보육반장 125명 본격 활동

문서 정보

2.67대1 경쟁률 뚫은 우리동네 보육반장 125명 본격 활동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여성가족정책실
작성자(책임자) 이미진 생산일 2013-05-20
관리번호 D0000000706971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