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시민감시단, 작년 인터넷성매매 광고 등 6만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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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문서

문서 본문

 - 서울시, 운영 4년차 맞은 작년 ‘인터넷 시민감시단’ 활동 결과 발표
 - 지난해 1,024명이 6만여 건 삭제 등 규제처리, 2013년도 대비 2배 증가
 - 성매매 광고․알선 등 사이트 운영자 11명 적발 각 지역 경찰서에 고발 조치
 - 쿠폰 발급 등 다양한 성매매 광고 마케팅, 사진도용 등 일반인 피해도 발생
 - 1.21(수)~2.9(월) 5기1천명 모집,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접수
 - 위촉장 및 표창장 수여, 실적에 따라 봉사시간 인정 및 문화상품권 지급  
 - 市, 시민들과 함께 여성·청소년이 안전한 환경 조성 위해 노력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시민감시단, 작년 인터넷성매매 광고 등 6만건 삭제

문서 정보

서울시 시민감시단, 작년 인터넷성매매 광고 등 6만건 삭제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여성가족정책실
작성자(책임자) 양승초 생산일 2015-01-19
관리번호 D0000021188622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