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박원순 서울시장은 24일(목) 13시 50분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주한 외국 공익재단 초청 간담회’를
    갖는다.

□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가 서울에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해외 공익재단들을 초청해 불필요한 규제나
    활동 저해요인 등 애로사항을 듣고, 시와 공익재단의 협조를 통해 상호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간담회엔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독일) ▴일본국제교류기금(일본) ▴사단법인 아쇼카(미국) ▴아데나워
    재단(독일) ▴아시아재단(미국) 5개 단체 한국 대표가 참석한다. 

  ○ 에버트 재단은 민주주의 강화와 시민사회 활성화, 일본국제교류기금은 일본에 대한 이해와 국가 간 교류
      중진, 사단법인 아쇼카는 사회적 기업가 양성 및 지원, 아데나워 재단은 민주시민 교육 및 국제적인 교류
      증진, 아시아재단은 아시가 국가 개발과 미국과의 관계향상 도모를 위해 각각 설립됐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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