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일) 16시 10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자투리땅에 생각을 담아라’ 폐회식에
    참석, 72시간 동안 서울 곳곳의 자투리땅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변신시킨 3팀을 시상한다.  

○  ‘자투리땅에 생각을 담아라’는 도시의 자투리땅이 얼마나 유용한 공간으로 바뀔 수 있고, 개성있고 아름다운 경관
     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알리는 프로젝트다.

○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기획력을 가진 시민공모 8팀과 초청작가 4팀이 10일(목) 10시부터 13일(일) 10시까지
     72시간 동안 밤낮으로 공사한 작품을 현장 평가해 최우수작 1팀, 우수작 2팀을 가려낸다.

○  이어 박 시장은 17시 20분 서촌 현장소통방(누하동 155-11번지)으로 자리를 옮겨 ‘흐르는 골목 전시회’에 전시된
     20여개 사진 및 모형 작품을 감상하고, 북촌문화센터 뒷마당(계동 105번지)에서 열리는 ‘흐르는 골목 음악회’에
     참석한다.

○  19시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함께 여는 아름다운 세상, 2013 서울다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