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서울시, ''플랫폼창동61'' 한시사업에 200억 투입하고 빠른 진행 위해 절차 무시
 - 시 감사위원회, ‘플랫폼창동61’ 조사결과 발표…신분상조치 및 제도개선사항 통보
 - 마중물사업 명분 내세워 이례적으로 신속‧과감한 추진, 예산편성 등 사전절차 미이행
 - 시→SH공사 사업대행 맡기고, SH공사도 공기단축 위해 정상적인 예산편성절차 회피
 - 자문기구인 ‘기획운영위원회’가 전권 행사, 연구용역 참여업체가 위탁업체 선정도
 - 민간위탁업체의 방만한 예산 집행과 불공정한 운영에 대해서는 별도 수사 의뢰 조치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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