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서울시, 촘촘한‘2단계 특별감시’로 추석 연휴 틈탄 환경오염행위 차단
 - 추석 연휴 틈타 버리는 배출사업장 단속 강화 … 21일부터 환경오염 2단계(전․중)감시 실시
 -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 기간(9. 21.~10. 4.)’지정, 배출업체 스스로 오염 물질 점검 독려
  · 1단계: 폐수 배출업소 1,797여 개소 등 점검·순찰
   · 2단계: 시-종합상황실 운영, 자치구-자체 상황실 설치, 긴급 상황 시 즉각 대응
 - 시민,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다산콜센터 (☎120), 정부통합민원서비스 (☎110)로 즉시 신고
 - 시, 추석 연휴 특별감시활동과 함께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의 필요성 강조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초록

(석간) 서울시, 촘촘한 `2단계 특별감시`로 추석 연휴 틈탄 환경오염행위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