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서울시, 자동차등록대수 전년대비 감소, 친환경차량 급증

 - ‘19년 말 기준, 서울시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3,124,157대(인구 3.1명당 1대)
    전국자동차 대비 13.19%며, 전년대비 494대 감소, 증가율은 –0.02%,  전국 유일 감소
 - 등록대수 가장 많은 구는 송파구, 인구대비 등록대수 최다는 강남구로 2.3명당 1대꼴
 - 친환경 자동차로 분류되는 하이브리드차(91,505대), 전기차(14,952대),       수소차(599대)는 총107,057대, 전년대비 증가율이 각각 21.7%, 56.3%,      613.1%로 친환경자동차가 급증 했으며, 특히 수소차가 제일 급증
   → 휘발유차, LPG차는 지속 감소 추세, 경유차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25,867대)
 - 50대 이하 모든 연령대에서 전년대비 등록대수가 감소. 반면, 6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지속 증가
   → 20대와 50대는 증가율이 낮아지다가 ‘19년에 처음으로 전년대비 등록대수 감소. 최근 5년간 30대~40대는 꾸준히 감소세를 유지.
 - 1,600CC이상 2,000CC미만 승용차 점유율이 가장 높고, 승용 전기차 급증
 - 차종별은 승용차(85.49%),화물차(10.59%),승합(3.66%),특수(0.26%) 순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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