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무등록 판매원 통해 매출 극대화한 다단계업체 형사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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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단계판매원으로 등록할 수 없는 결격자들을 다단계판매원으로 활동하게 한 업체, 대표이사와 무등록 판매원 등 5명 형사입건
 - 무등록 판매원들은 방문판매법 전과, 집행유예 기간중에 있던 자 등으로 후원수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상위직급자에
    가족(배우자, 모친, 장모) 명의로 등록후 활동
 - 이들 조직의 매출액은 2018년 기준 총 매출액 107억원중 25.5억원(23.7%)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무등록 판매원 통해 매출 극대화한 다단계업체 형사입건

문서 정보

서울시, 무등록 판매원 통해 매출 극대화한 다단계업체 형사입건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민생사법경찰단
작성자(책임자) 권유안 생산일 2019-03-26
관리번호 D0000035875923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