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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100클릭 모으면 취준생에 정장 무료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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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뉴시스

2017년 정유년(丁酉年)의 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닭은 귀신을 쫓고 새벽을 여는 상서로운 동물로 알려져 왔는데요. 그 중에서도 ‘붉은 닭’은 행운을 부르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2016년에 일어난 크고 작은 일들은 많은 이들에게 상실감을 안겨주었죠. 2017년에는 부디 웃는 일이 많아지길 바라봅니다.
오늘은 취업준비생들에게 힘이 되는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서울시는 V세상(서울시자원봉사센터), KEB하나은행, 열린옷장과 함께 ‘청년응원프로젝트 : 서울시가 대한민국 청년을 응원합니다’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취업한파 속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힘을 주세요. 작은 응원이 그들에겐 큰 힘이 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청년응원프로젝트 : 서울시가 대한민국 청년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은 내년 1월 14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청년 일자리정책을 확인하고 공감되는 정책을 클릭하면, 공감 100개당 1벌의 정장을 청년 취업준비생들에게 무료로 대여해주는 것.

이번 캠페인은 청년일자리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려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V세상(서울시자원봉사센터), KEB하나은행, 열린옷장과 함께 마련했다.

첫 번째는 ‘정책 공감 캠페인’. 서울시 기술교육원(직업교육), 서울형 뉴딜일자리(일경험), 서울시 일자리카페(취업역량강화), 서울시 강소 기업(정규직채용지원) 등 4가지 청년 취업지원정책의 내용을 살펴보고 공감버튼을 누르면 공감지수가 쌓이고, 이 공감지수 100개당 정장 1벌이 청년들에게 무료로 대여된다. 참여자에게는 네이버에서 해피빈 콩스탬프 3개를 제공한다. 29일 현재 공감수는 3만 7,100여 개로 최대 제공인원인 200명에게 정장대여가 가능하게 됐다.

청년응원프로젝트

면접을 앞두고 정장이 필요한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1월 13일까지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남기면 총 200명을 선정해 정장무료대여 이용권을 제공하는 것으로, 만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전국 청년 취준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지 않는 정장을 기부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정장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이벤트 페이지와 연결된 `정장기부메뉴`에서 정장기증을 신청하면 신청주소로 기증박스가 배송되고, 기증정장을 담은 후 착불로 발송하면 된다.

특히 이번 ‘정장기부이벤트’에는 영화배우 권해효씨, 가수 이무송 씨 등이 정장을 기부해 청년들을 응원한다.

이렇게 기증된 의류는 면접과 졸업식 등을 앞두고 정장 때문에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대여되며, 수익금은 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나눔 사업에 쓰인다.

취준생을 위한 ‘응원메시지 댓글 이벤트’도 있는데, 댓글을 남기는 아이디(ID)당 300원이 매칭 기부되며 참여자들에게 콩스탬프 3개가 제공된다. 댓글 이벤트로 모인 기금은 장애 청소년의 취업, 사회 적응 훈련을 위해 기부된다. 현재 3,100여개의 응원 댓글이 달린 상태다.

서울시 담당자는 “서울시 일자리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의 공감으로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정장까지 무료로 대여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서울시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캠페인 : `청년응원프로젝트 : 서울시가 대한민국 청년을 응원합니다`
문의 : 일자리정책담당관 02-2133-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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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16-12-30
관리번호 D0000028605888 분류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