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해명자료] 75억 쓴 '시장 공관' 또 10억 리모델링...지난해 균열로 안전진단까지

문서 본문

서울시청 본관

◆ “75억 쓴 '시장 공관' 또 10억 리모델링”은 사실과 다름

○ “75억 쓴 '시장 공관' 또 10억 리모델링”은 2009년 서울파트너스하우스 건립 시부터 최근까지 투입된 총 예산을 언급한 것으로 이중 일부 (3층만)를 사용하는 시장 공관과는 무관한 내용임

- 서울시가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중 일부를 시장 공관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은 금년 1월초이며, 아직 설계가 완료되지 않아 구체적인 공사비용은 확정되지 않음


○ 서울시는 각종 재난재해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뿐만 아니라 시장 자택 주변에 지속·반복적인 집회로 야기되는 인근 주민들의 피해 방지를 위해 서울파트너스하우스 건물의 일부(3층)를 리모델링 하여 시장 공관으로 운영할 예정임

- 공관으로 사용하는 면적은 전체 연면적 2,967㎡ 중 3층의 295㎡이고, 대부분의 공간(지하 1층 ~ 지상 2층)은 당초 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임

문서 정보

[해명자료] 75억 쓴 '시장 공관' 또 10억 리모델링...지난해 균열로 안전진단까지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서울특별시 대변인 생산일 2023-01-25
관리번호 D0000047240595 분류 기타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