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에 봄이 오나 봄…3월부터 전시·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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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이 3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노들섬이 3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긴긴 겨울을 지나 봄이 오나 봅니다. 출근길 나무에도 움이 트고, 사람들의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옷깃을 스치는 바람에도 제법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봄을 맞아 3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노들섬’소식을 전합니다. 긴 휴식 끝에 문을 여는 만큼 ?전시 ‘인투 더 포레스트(INTO THE FOREST)’ ?2021 러브썸 페스티벌 ?노들서가 ‘북캐’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가득합니다. 물론 노들섬 내 모든 시설은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QR체크인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 봄맞이 하러 노들섬으로 가 볼까요? 

복합문화공간 노들섬이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라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노들섬’은 1970년대 이전에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양지였으나, 강변북로 건설 등 한강 개발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겼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노들섬을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지난 2019년 새롭게 문을 열었다.

2019년 9월 개관 이후, 겨울 스케이트장, 대규모 콘서트, 음악 페스티벌 등을 개최하며 활발하게 운영하였으나, 코로나19로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오랜 휴관 기간을 가졌다.

한편 휴관 기간에도 10cm, 가호 등 유명 뮤지션과 함께하는 온라인 비대면 공연 ‘노들 온-에어’과 야외 공간을 활용한 환경 조형물 전시 ‘디어디어’ 등을 진행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고자 하였다. 

3월부터 본격 운영을 재개하는 ‘노들섬’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 ‘인투 더 포레스트(INTO THE FOREST)’ ?2021 러브썸 페스티벌 ?노들서가 ‘북캐’ 전시 등이다. 
전시 ‘인투 더 포레스트(INTO THE FOREST)’
전시 ‘인투 더 포레스트(INTO THE FOREST)’

숲으로 가 볼까? 전시 ‘인투 더 포레스트(INTO THE FOREST)’

| 기간 : 2.18.~3.28.(월, 화 휴관) 12:00~20:00
| 장소 : 노들섬 스페이스455 갤러리1, 갤러리2

노들섬 대표 전시 공간 ‘스페이스445’가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예술의 숲으로 변신했다. 37인의 컨템퍼러리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전시 ‘인투 더 포레스트(INTO THE FOREST)’는 ‘치유의 숲’을 주제로 한 회화, 한국화, 설치미술, 아트, 공예 등 170여 점의 작품을 3월 2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노들섬’과 ‘아트마이닝’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12:00~20:00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2021 러브썸 페스티벌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2021 러브썸 페스티벌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2021 러브썸 페스티벌

| 일시 : 2021.4.3.
| 장소 : 노들 라이브 하우스
| 출연진 : 가호, 데이브레이크, 선우정아, 엔플라잉, 예빛, Lacuna, SURL, 10cm
| 예약 : 노들섬 홈페이지(http://nodeul.org/) 및 예스24 티켓 (3월 5일부터)

음악과 책을 주제로 하는 봄 축제도 열린다. 4월 3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와 ‘노들서가’, ‘잔디마당’ 일대에서 ‘2021 러브썸 페스티벌–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가 개최된다. 10cm, 선우정아, 데이브레이크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과 책 문화 행사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노들섬과 예스24가 공동 주최하는 ‘2021 러브썸 페스티벌 –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의 티켓은 3월 5일부터 노들섬 홈페이지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현장 공연과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정 좌석제로 운영되며 관람객간 거리두기 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휴관 이전 노들서가 모습
휴관 이전 노들서가 모습

또 다른 나를 찾아서...노들서가 전시 ‘북캐’

책과 쉼이 있는 ‘노들서가’의 네 번째 큐레이션 ‘북캐’ 전시도 3월 한 달간 연장 운영한다. ‘책 속에 숨어있는 또 다른 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책 속에 숨겨진 나의 캐릭터(북캐)를 찾는 테스트 등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시민들이 책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노들섬 팝업식당 ‘앤테이블’
노들섬 팝업식당 ‘앤테이블’

이 외에 노들섬 팝업식당 ‘앤테이블’에서는 해외여행이 그리운 현재 상황을 반영해 해외 여러 나라의 맛을 가미한 특별한 퓨전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문화를 만날 수 있다. 다양한 국가에서 요식 경험을 쌓아온 청년 셰프팀 ‘꽃 피는 불란서’가 3월 17일~28일 약 2주간 팝업식당을 운영하며, 예약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노들섬’ 봄맞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방법 등은 노들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노들섬 내 모든 시설은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QR체크인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노들섬

○위치 : 서울시 용산구 양녕로 445
○교통 : 9호선 노들역 2번출구로 나와 한강대교 방면으로 600m 이동
○공식 홈페이지 : http://nodeul.org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nodeul.seoul
○문의 : 02-74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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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에 봄이 오나 봄…3월부터 전시·페스티벌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42053074 등록일 2021-06-25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21-03-04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