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시민과 동고동락③ 생활 속 불편을 함께 고민합니다
문서 본문
삼양동 옥탑방 한 달 살이 셋째 날인 24일, 박원순 시장은 삼양동 통장회의에 참석했다. 삼양동 통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삼양동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등을 들었다.
이후 저녁, 박원순 시장은 가까운 솔샘시장을 들러 장을 보고 상인들의 동정을 살폈다.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무더위에도 생업에 애쓰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박원순 시장은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간 옥탑방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강북의 현실을 파악하고 강남북 균형발전 방안을 찾는다.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
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8-07-25 |
관리번호 | D0000041752496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