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영상] 이연복 셰프, 걸어서 출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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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사라지다
오늘의 함께 미세먼지 소탕 ‘함께미소’ 캠페인 주인공
이연복(요리사) : “안녕하세요? 셰프 이연복입니다. 저는 평소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해서 출퇴근을 하곤 하는데요. 약속이 있어 멀리 이동할 때도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고요. 제가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데에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미세먼지 때문이죠.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차량 2부제에 동참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미세먼저를 줄이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모이면 깨끗한 공기를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모두 함께 미소 짓는 세상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함께미소 하지 않으실래요?”
서울의 ‘하늘’색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차량 2부제에 동참해주세요.
<함께 미세먼지 소탕 함께미소>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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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7-10-26 |
관리번호 | D0000041754095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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