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카드뉴스] 돈의문박물관마을+종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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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팟in서울]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떠나는 종로 여행”
#1
한옥, 근대가옥, 그리고 도시재생의 공간까지! 시간의 층이 살아있는 곳, 종로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출발해 행촌 共터까지, 종로의 매력을 찾아 떠나요.
#2
[핫스팟 in seoul 첫 번째]
아날로그 감성 충전 돈의문 박물관 마을
근현대에 형성된 골목과 한옥 등 멀지 않은 과거의 풍경을 보존하기 위해 조성된 역사문화마을. 현재 2017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가 열리고 있다.
■ 위치: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3
도시건축 비엔날레가 열리는 마을 전시장
비엔날레 기간 동안 돈의문 박물관 마을 곳곳에서 독특한 전시를 볼 수 있다. 비엔날레 식당에서 남인도 가정식 '탈리'로 배를 채우고, 카페에서 공정무역 커피를 마시며 한숨 돌릴 수도 있다.
#4
[핫스팟 in seoul 두 번째]
붉은 벽돌이 이국적인 홍난파 가옥
1930년대 독일인이 지은 가옥으로, 당시의 서양식 가옥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홍난파 선생이 인수하여 1935년부터 세상을 뜰 때까지 머무른 집.
■ 위치: 서울 종로구 송월1길38
#5
감미로운 선율을 따라 과거 엿보기
이곳은 현재 홍난파 선생의 기념 전시관, 공연장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내부 공간에 홍난파 선생의 피아노, 책이 전시되어 과거에 머무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6
[핫스팟 in seoul 세 번째]
함께 사는 도시의 미래,행촌공터
풀내음 가득한 성곽마을 행촌권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도시농업 특화마을로 조성되고 있다. ‘행촌共터’는 도시농업의 중심으로, 주민들이 공유하는 공간이다.
■ 위치: 서울 종로구 통일로12길 20-23 외
#7
마을재생의 동력을 엿볼 수 있는 비밀공간
3호점까지 있는 행촌共터는 도시농업 관련 정보를 나누고, 함께 요리나 공동작업을 하는 공간이다. 특히 이웃 간의 추억을 함께 일구는 옥상 경작소에서 도시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8
서울의 한복판 종로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즐거운 시간 산책을 해보세요!
#핫스팟 in seoul, 서울 전체를 핫플레이스로 소개하는 날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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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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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서울씨 | 생산일 | 2017-09-25 |
관리번호 | D0000041753543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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