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영상] 전기세 '3+1'로 월5000원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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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실천으로 월 5,000원 절약한다!
사람들이 외출한 조용한 아파트. 그곳에 누가 사는지 아세요?
서울의 모든 집은 ‘전기먹는하마’를 키운다!
해마다 증가되는 가정용 전력 소비량
- 가구 평균 전력 사용량 <서울시 한 달 기준>
* 평균 419.39kWh
* 약 53,806원 (출처: 한국전력공사, 2015)
전기요금의 주범은? ‘전기먹는하마’라는 사실~!
전기먹는하마 : "저는 민수네 아파트가 너무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전기가 늘 넘쳐나거든요." (줄줄 새는 대기전력)
그러던 어느 날 공고문 하나가 붙었어요.
민수엄마 : "에너지 절약 우수 아파트 탈락? 가정별 전력 소비량.... 내가 1등??!!! 전기왕! 아~~ ㅠㅠ"
시우엄마 : "자기야? 1002호 맞지? 전-기-왕! 아하하하하"
그때부터 사람들은 민수엄마를 전기왕이라고들 놀려댔어요. 그날 이후로 진짜 전쟁이 시작됐어요. 엄마는 열심히 노력했지만 전기절약 비법을 몰랐어요. 전기고지서를 보며 한숨만 쉴 뿐~
시우엄마 : "아하하하하하. 내가 전기절약 비법 가르쳐 줘?"
민수엄마 : (끄덕끄덕)
시우엄마는 민수엄마에게 ‘3+1’을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하나, TV를 절전모드로 변경하고
둘, 냉동실 온도 -18~ -17℃, 냉장실 온도 4~5℃로 냉장고 적정 온도를 설정하고
셋, 에어컨 코드를 뽑아 놓는 것과(9월~다음해 6월)
그리고 TV셋톱박스, 와이파이 전원을 꺼두는 일까지 3+1을 알려줬어요.
월 5,000원 절약! 전기절약 충분해요!
시우엄마 : "이 세 가지를 한 번만 설정하면 365일 걱정 끝"
민수엄마 : (흐믓흐믓) "자, 그럼 3+! 실천하러 Let's Go!"
그날 이후 ‘전기먹는하마’는 배가 고파서 입을 크게 벌려보지만, 침만 꼴깍 삼킬 뿐 먹을 전기가 없는 ‘전기먹는하마’. 이제 남은 전기가 없었어요.
전기먹는하마 : "이제 사랑하는 민수네 가족과 이별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희망은 있어요. 서울에 아파트와 집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으히히히"
민수엄마 : "3+1로 우리집 전기는 엄마가 지킨다!"
‘전기먹는하마’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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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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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7-08-02 |
관리번호 | D0000041753241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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