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영상] 따릉이가 내 마음 속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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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 마음이 따릉하고 울었다 (트웬티스타임라인X서울시)
버스는 떠나가고... 그녀는 헐레벌떡 뛰어가며 버스를 잡으려고 애쓰지만 역부족이다.
꽉 막혀 있는 도로처럼
내게도, 셀레는 바람이 불어올까?
봄, 내 마음이 따릉하고 울었다.
그녀는 따릉이 대여중
따릉남 : "처음 타보세요?"
북촌, 통인동, 광화문...
덕분에, 나는 서울 어디에서나
자꾸만 당신과 마주칠 때마다
봄날에 꼭 맞는 설렘 가득한 따릉이와 서울을 누비면서 답답한 일상 속 한 줄기 설렘을 만나보세요.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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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7-03-30 |
관리번호 | D0000041753961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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