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서울을 위한 세계 최초 도로 함몰 예측 시스템 구축 이렇게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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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메이트 이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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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

?사실 조금만 방심하면 그 허점이 금세 드러나는 것이 아마 안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건 이후 시민토론회에서도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모든 가치에 앞서 안전을 최우선 하겠다는 이야기가 바로 실천되듯 미연의 큰 사고를 막고자 이전부터 진행된 도로 함몰 예측 시스템이 7월 세계 최초로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실제로 도로에서 포트홀이라 불리는 동공은 크고 작은 사고를 일으키며, 작은 사고도 큰 사고로 연속으로 이어지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보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저 또한 예전에 오토바이를 타면서 작은 지하터널을 빠져나오자마자 있는 지름 15cm 정도의 동공을 스쳐 지나면서 아슬아슬했던 적이 기억나는데요. 이러한 동공이 외부로?드러나면 이미 사고의 위험이 생기기 때문에 미리 예측하고 보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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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서울시의 도로 함몰 예측 시스템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현장에서의 실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위치는 서울역 근방으로 이미 신고에 의하여 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덕분에 동공의 상태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포트홀(동공)의 보수는 최초 신고나 발견에 의하여 시작되며, 서울시는 가장 빠른 신고를 위하여, 서울시 곳곳을 다니는 택시와 간선버스를 이용 실시간 신고시스템을 갖추고 신고를 접수한 후 도로 하부 동공 탐사 차를 통하여 신청사 지하의 종합상황실에 그 정도가 모니터링 되고 그 정도에 따라서 보수의 우선순위가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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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GPR 동공 탐사 차량으로 도로 아래의 상황을 단면으로 볼 수 있는 장비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도로를 파손하지 않고 내부를 체크하면서 핸드 GPR로 현장을 좀 더 자세히 측정하면서 동공의 원인을 확인하고 복구를 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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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통제실의 예측 시스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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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발견된 동공은 굴착기를 이용하여 파보니 지하 매설관과 이어진 부분이 보입니다.

이렇게 사전 측정을 통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동공이 더 커질 문제가 있는 곳을 발 빠르게 보수해 나간다면 더 큰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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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수를 마친 도로는 빠르게 공사를 진행한 후 사진과 같이 마감 처리됩니다.?이후에는 차선 작업이 추가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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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3층은 종합상황실로 세계 최초인 도로 함몰 예측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최초 신고부터 함몰 부분 측정 및 공사 진행 등을 서울시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곳으로 탐사 등급과 관찰 등 급 안전등급 등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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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 탐사 차랑으로 측정된 부분은 위와 같이 기존 지하 매립 시설과 함께 체크되어 전체적인 위험성이나 공사 시의 유의할 부분에도 포함이 될 것 같습니다.

서울시의 보이지 않는 도로 아랫부분을 볼 수 있다니 신선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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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운영되는 이 도로 함몰 예측 시스템은 빠르게 발견하고 복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포장도로뿐만이 아니라 제설 굴착복구 시스템도 통합하여 앞으로 모든 도로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스마트 업무시스템이 되길 바란다는?부분과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안심보다는 의심이라는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실제로 택시 운전을 하시면서 신고 접수에 참여하신 기사님도 신고를 하면서 보수가 되면 자부심을 느낀다고 이야기하는 등 실질적인 이야기가 많이 오고 갔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시스템은 세계 최초의 의미 이상으로 민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된 프로젝트임이 의미가 깊다고 생각되며, 앞으로 서울시 만이 아니라 경기도 그리고 대한민국 전체에도 이러한 시스템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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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서울을 위한 세계 최초 도로 함몰 예측 시스템 구축 이렇게 이루어진다.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41754329 등록일 2021-06-25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서울미디어메이트 생산일 2016-06-21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