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풀하우스` 원수연 작가가 그린 서울의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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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의 이야기가 만화로 탄생한다? ‘풀하우스’로 알려진 만화가 원수연, ‘궁’ 만화가 ‘박소희’ 등 다섯 작가가 모여 만든 ‘서울특별시 이야기로(路)-골목길’ 전시가 오는 3월 1일(일)까지 만화박물관 ‘재미랑’에서 열립니다. 삼청동, 계동, 성북동, 황학동 등 서울의 대표적인 골목길에서 펼쳐진 자신들의 기억과 현재의 모습을 재해석하고, 우리 모두에게 ‘숨은 추억 찾기’의 재미까지 선사할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전시기간 : 2015년 1월 9일(금) ~ 3월 1일(일)

○ 전시장소 : 재미랑(서울시 중구 퇴계로 20길 42)

○ 전시문의 : 02-779-6107

1. 전시포스터

문서 정보

`풀하우스` 원수연 작가가 그린 서울의 골목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15-01-23
관리번호 D0000041753329 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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