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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계륵’이 된 서울시 여성안심택배함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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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계륵’이 된 서울시 여성안심택배함 관련 (2020.11.27.)

◆ 서울시 안심택배 서비스는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13년 11개소를 시작으로 ’20년 현재 261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점유율 50%는 일반적으로 낮은 수준이 아님

◆ 지난 8월 여성시민 1,078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긍정평가가 78.6%, 지속적인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91.4%로 시민 만족도 및 수요가 여전히 높은 수준임

◆ 또한 서울시는 택배함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협력을 통해 입지여건이 좋은 택배함(10개소)을 추가 설치 하는 등 이용여건 증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음

문의전화: 02-2133-5004

문서 정보

[설명자료] ‘계륵’이 된 서울시 여성안심택배함 관련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서울특별시 대변인 생산일 2020-11-27
관리번호 D0000041345481 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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