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태양광 발전량 크게 증가! 전기료 절감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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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시설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시설

작열하는 햇빛이 고마운 때가 있네요. 기록적인 폭염 속에 서울지역 태양광 발전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2018년 7월까지 서울시청사와 마포자원회수시설,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중랑물재생센터 등 4곳의 태양광 발전시설 발전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조량 증가로 지난 7월 태양광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올 여름, 전기요금 얼마나 나올지 ‘후덜덜’ 해지는데요. 태양광 발전이 누진제 대안이 될 수 있을까? 태양광 설치 시 전기요금 절감효과에 대해 '내 손안에 서울'이 알아봤습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시청사 ?마포자원회수시설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중랑물재생센터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4개소 발전량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조량 증가로 지난 7월 태양광 발전량이 전년 동월 대비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30만 400㎾h이던 발전량은 올해 7월 43만 4,441㎾h를 기록해 13만 4,041㎾h를 더 생산해냈다. 이는 일반 가정의 월평균 전력 사용량을 296㎾h로 봤을 때 약 453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발전시간도 지난해 7월 평균 2.57시간에서 올해 7월은 3.64시간으로 1.07시간 늘었다.

시는 통상적으로 태양광 발전량은 5·6월 피크를 기록한 후 장마가 시작되는 7월 큰 폭으로 감소하지만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7월에도 일조량이 증가해 전력 생산이 전년보다 늘어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량

암사정수장 태양광발전량

예컨대, 암사아리수정수센터의 경우엔 7월까지 태양광 발전량을 비교해 보면 폭염기간인 금년 7월에 생산한 전력량이 5~6월 피크치의 96%에 달할 정도로 많은 전력을 생산하였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 5월(100%) > 4월(95%) > 6월(93%) > 7월(59%) → 2018년 : 6월(100%) > 5월(97%) > 7월(96%) > 4월(94%)〕

태양광 설치 가정 전기요금 부담 덜 것으로 전망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판’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판’

한편,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면서 전기요금 폭탄이 우려되는 가운데, 아파트 베란다 및 건물 옥상 등에 태양광을 설치한 가정은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월 296kWh를 사용하는 가구에서 베란다형 300W 태양광을 설치했을 때, 한 달에 7,250원 가량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 폭염기간(2018년 7월) 태양광 설치 전·후 전기요금 비교

구분 설치용량 설치 전 설치 후(18.7) 절감액
사용량(월) 요금 사용량(월) 요금
베란다형
300W
296kWh
43,530원
262kWh
36,280원
7,250원
주 택 형
3kW
400kWh
65,760원
61kWh
2,950원
62,810원

※ 베란다형의 경우 2017년 서울지역 가구당 전력소비량 296kWh 기준
※ 산업통상자원부 ‘폭염에 따른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한시적 완화방안(18.8.7)’ 적용시 절감액은 베란다형 7,250원→3,600원, 주택형 62,810원→52,050원으로 조정

게다가 누진제 완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현재 월 400kWh 사용 가구에서 단 1kWh를 더 사용해도 누진 구간이 3단계로 바뀌어 6,800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이때 300W급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로 누진 구간이 넘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누진제 완화효과까지 고려한다면, 1만 3,850원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누진제 2단계 누진제 3단계 증가금액
사용량(월) 요금 사용량(월) 요금
400kWh
65,760원
401kWh
72,560원
6,800원
구분 설치용량 설치전 설치 후(18.7월) 절감량 걸감액
사용량(월) 요금 사용량(월) 요금
베란다형
300W
401kWh
72,560원
367kWh
58,710원
34kWh
13,850원
주 택 형
3kW
401kWh
72,560원
62kWh
3,050원
339kWh
69,510원

서울시는 이번 폭염에 태양광 발전소 확충 필요성과 효과 등이 충분히 입증됐다고 보고, 2022년까지 태양광을 원전 1기 설비용량에 해당하는 1GW로 확대하고, 100만 가구에 태양광을 보급할 계획이다.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3만 4,000가구를 보급했다. 이는 전년도 보급량 1만 8,000가구 대비 2배가량 늘어난 양이다. 보급을 시작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누적 보급량 3만 2,000가구보다도 많다.

신동호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태양광이 시민들의 전기요금 절감과 전력수급 관리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폭염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기 위해 ‘태양의 도시, 서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시민과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양광 설치 관련 문의 : 태양광 콜센터 1566-0494, 태양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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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폭염에 태양광 발전량 크게 증가! 전기료 절감효과는?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34242266 등록일 2018-08-15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내손안에서울 제공부서 뉴미디어담당관
작성자(책임자) 내 손안에 서울 생산일 2018-08-14
라이선스 CC BY-N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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