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x카이스트, 인공지능(AI) 허브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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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월 문을 여는 양재 R&CD 혁신허브에 입주할 기업 총 46개소를 오는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모두의연구소와 협력해 혁신허브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분야 지원 센터를 운영한다.
혁신허브 입주 대상은 인공지능 관련 ▲(예비)창업자 ▲벤처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비영리 지원기관이다. 고용과 경제?사회적 가치 창출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입주공간은 일반 사무실 형태 '독립형'(5인 이상 기업, 16개소)과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하는 '개방형'(예비창업가 및 4인 이하 기업, 30개소)으로 구분된다. 이밖에 교육실, 회의실, 휴게실, 리셉션 공간 등 공동 사용공간도 마련된다.
혁신허브 입주기업에게는 저렴한 임대료, GPU클러스터 서버 무상 제공, 인공지능 기술교육 지원, 인공지능 세미나·포럼 제공, 투자연계·기술연계·글로벌연계, 1:1 기술 멘토링 등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카이스트 이노베이션센터 웹사이트(kci.kaist.ac.kr) 모집공고를 참조해, 8월21일부터 9월11일 사이에 이메일(rncd.hub@gmail.com)로 입주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문의 ○ 문의 : 서울시 경제정책과 02-2133-5218 ○ 카이스트 이노베이션센터 042-867-1727 |
본 콘텐츠는 서울시'내 손안에 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 손안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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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시스템 | 내손안에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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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내 손안에 서울 | 생산일 | 2017-08-22 |
관리번호 | D0000031130572 | 분류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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