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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귀농,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서울시, 희망자에 60% 체류비용 지원

‘귀농’,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서울시, 희망자에 60% 체류비용 지원

서울시에서는 ‘체류형 귀농지원사업’ 참여자 60세대를 2022년 1월 27일(목)까지 모집합니다.

홍천, 제천, 영주 등 전국 9곳을 대상으로 최대 10개월 동안 살아보고 귀농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사업에 참여한 시민의 귀농·귀촌을 위한 체류비용(세대별 거주 및 교육비)의 60%와 상해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서울시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은 귀농을 희망하는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농촌에 거주하면서 다양한 영농기술의 전 과정을 체험해보는 현지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 입니다.

시는 외국인 농촌 계절근로자 감소로 인한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손이 필요한 해당 지역 농가와

‘체류형 귀농지원사업 교육생’을 연결하고 농사기술 습득은 물론 경제적 소득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숙소와 교육장,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춘 체류형 귀농학교에서 안정적인 농촌 정착의 꿈을 실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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