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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방치된 자전거 수리한 재생자전거 온라인 판매

방치된 자전거 수리한 재생자전거 온라인 판매

길거리 등에 버려져 방치된 자전거는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보행자 안전을 저해하고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시민들의 거치대 이용 기회를 제약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자치구는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자전거를 수리해 재생자전거로 재탄생시키고 있으나 마땅한 판로가 없어 대부분이 창고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민간 자전거 중고거래 플랫폼 라이트브라더스(주) 와 함께 재생자전거에 대한 온라인 시범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자전거 이용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들은 스마트폰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재생자전거를 한눈에 보고 간편하게,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시범 판매는 2개 지역자활센터(광진구·영등포구)에서 생산한 재생자전거를 대상으로 시작하며, 향후 순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1월 초엔 베타서비스 형태로 소량 판매를 하고, 이후에는 온라인 재생자전거 전용관을 조성해 판매 본격화 및 기획전 등 이벤트도 열 예정입니다.

재생자전거를 구입한 시민들은 자신의 구매로 인해 발생 가능한 탄소배출 저감효과를 라이트브라더스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민들의 재생자전거 구매는 자원재활용을 통한 탄소저감에 기여하는 것 뿐 아니라 자활근로자들의 성과금 지급이나 자활기금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다시 방치자전거 수거 및 재생자전거 생산을 촉진하는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많은 구매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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