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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버려진 물건이 패션아이템으로… 2019 새활용 패션 디자인 공모전

버려진 물건이 패션아이템으로… 2019 새활용 패션 디자인 공모전

서울시는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 2주년을 맞아 2019 새활용 패션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디자인과 가치를 더한 새활용을 주제로 하는 국내 최초의 패션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새활용 패션 디자인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은 누구나 공모전에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 입니다.

7월 8일(월)부터 8월 31일(토)까지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사)한국복식학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세계 최대 업사이클링 문화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는 폐기물 소재의 제품제작 지원과 서비스 개발, 소재연구,

체험교육, 시민참여행사 등 업사이클 문화 확산과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관 2주년을 기념하여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의‧식‧주와 교육 혁신을 주제로 한 서울새활용페스티벌도 9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교, 기업, 전문가 등 새활용 패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으로

디자인·예술 고등학교 학생, 관련 전공 대학생, 그리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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