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최근 아래와 같이 "시민감시단"이라는 특정 명칭을 사용해, 시민들에게 혼란을 야기하는 사례가 발생
아래와 유사하거나, 비슷한 사례로 신문에서 광고를 봤다며 이와 관련된 것이 시에서 운영하는 것인지 확인하는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
아래 관련 사항은 시에 관련된 것이 아니며, 해당업체가 진짜 있는 업체인지도 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님.
관련 피해사항이 있으면 경찰에 문의해보시길 바라며,

시에서 포상금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하거나 하는 것은 없음.

시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시민 감시단> 자발적으로 시민들이 참여해서 온라인 상의 불법 행위를 신고하는 활동으로
년 1회 모집하고, 자원봉사 개념으로 활동하는 것임. 
기타 타 부서에서도 관련 감시단 활동이 있지만 아래와 같이 활동하는 사항은 아니며 이것은 부서별로 다름.
시에서 운영하는 포상금 제도는 각 부서별로 다름. 이와 관련해서 교육을 하거나, 사진기 등을 판매하여 활동하도록 권유하는 사항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