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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치구 공동 청소년 금주 캠페인(2019년 시행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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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개요

▣ 2013년 12월, 서울시-14개 자치구 공동, 청소년 금주 캠페인 실시 ○ 청소년 보호의 연장에서 진행,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로 음주폐해 알리는 기회 ○ 퍼포먼스, 홍보 포스터, 신고함 운영, 지하철 래핑광고, 리서치 등으로 구성 ○ 수요조사를 통해 14개 자치구와 연합하여 12월 1달간 진행 (종로구, 광진구, 중랑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마포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관악구, 강남구, 강동구) ※ 2013년 5월, 25개 자치구 편의점 1,00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청소년 불법 주류 판매율이 평균 54.8%에 육박하여 청소년 음주문제를 자치구와 함께 공동 대응으로 해결해보자는 취지에서 진행

업무설명

▣ 청소년 금주 캠페인 캠페인 주제: “등 돌리지 마세요, 바라만 보지 마세요,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 청소년 금주는 청소년만의 문제가 아닌 어른과 사회의 무관심이 빚어내는 문제라는 것을 강조하는 캠페인 캠페인 내용

 

구분

내용

 

 

서울시내 12개 지역 동시 퍼포먼스

청소년 금주 홍보 퍼포먼스 : 2013.12.4(수) 16시 서울 12개 지역 동시 실시 ㆍ청소년 자원봉사자 참여, 청소년들에게 술을 팔지 말아달라는 내용으로 어른과 사회에 대한 경종을 담음 ㆍ퍼포먼스 진행 지역 - 유동인구가 많은 종로구 관철동, 수유동 먹자골목, 노원역, 목동오거리, 신도림역, 신림역, 강남역 등

 

 

청소년 금주 홍보포스터 부착

(한국외식업중앙회 참여) 자치구 소재 14개지회에서 지역 내 술집 밀집 지역에 포스터를 배부 부착 - 술집의 경우 술 광고물의 속에 부착되는 청소년 금주 포스터라는 점에서 고무적인 시도 - 업주뿐만 아니라 손님의 공감을 유도

 

 

청소년 주류판매업소 신고함

2m 높이의 술잔 모양 신고함을 거리입구에 설치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도록 신고엽서를 비치 - 신고된 엽서는 자치구에서 수거하여 서울시로 보내지게 되며 보내진 엽서는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부서로 보내져 단속 시 참고자료로 활용될 계획

 

 

지하철역 승강장안전문ㆍ바닥 광고

광고 진행 역사 (총 7개소) : 건대입구역, 수유역, 시청역, 신림역, 잠실새내역, 압구정역, 홍대입구역 * 승강장 안전문 광고 : 청소년들이 술을 사지 못하도록 직접 선들을 이어 만드는 시민참여형으로 구성 * 바닥면을 활용한 착시 광고(래핑광고) : 청소년 보호 문제를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

 

 

캠페인 실시 전ㆍ후 리서치 실시

캠페인 실시 전후 청소년 음주 문제의 원인이 누구인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진행 - 리서치는 캠페인이 진행되는 술집 밀집지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 - 사전 리서치는 11월 마지막 주에 사후 리서치는 12월 넷째 주에 시행

 

 

청소년 밀집지역 음주단속 실시

연말 분위기에 쉽게 휩쓸릴 우려가 있는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학원가, 대학가 등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경찰청의 협조를 통해 음주 단속을 계획

 

 

 

 

 

 

 

 

기타사항

☞ 더보기 : 참여 자치구 현황 (리서치 일정, 신고함 운영 유무 등)

주의사항 특이사항

※ 매년 12월마다 청소년 유해환경(주류)관련 이슈가 되는 사항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음. : 2013년의 경우 서울시-자치구 공동 캠페인으로 진행하나, 2014년 캠페인 주제 및 공동진행여부는 달라질 수 있음.

문서 정보

서울시-자치구 공동 청소년 금주 캠페인(2019년 시행 미정)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다산콜센터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120다산콜재단 생산일 2013-12-09
관리번호 D0000020275239 분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