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제] 서울 곳곳이 런웨이 무대, 2021 F/W 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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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공원과 문화비축기지, 한강 등 서울의 매력적인 장소들이 런웨이 무대로 변신했다.
서울 구석구석에서 촬영해 K-컬처와 K-패션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2021 F/W 서울패션위크’는
온라인을 통해 디지털 패션쇼로 개최되었다.

서울사랑

BIG PARK(박윤수 디자이너),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스테이지

랜선으로 만나는 2021 F/W 서울패션위크

아무런 예고 없이 맞이하게 된 감염병 사태는 모든 일상을 멈추게 했다. 매년 두 차례씩 개최되어 패션 산업인의 역량을 보여주던 서울패션위크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우리는 해답을 찾았다. 이번에 개최된 ‘2021 F/W 서울패션위크’(이하 ‘서울패션위크’)는 7년간 줄곧 개최되던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벗어나 서울 곳곳을 배경으로 100% 사전 촬영을 진행해 런웨이를 펼쳤다.

특히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눈여겨볼 점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의 내부가 최초로 런웨이 무대가 되었다는 점이다. 삼국시대 유물과 국보 제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그리고 이승택, 양혜규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어우러지는 디지털 패션쇼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전파되며 K-컬처와 K-패션을 동시에 선보였다. 이에 더해 선유도공원과 마포·이촌·뚝섬·광나루 등 한강 5개 지구, 도시 재생으로 재탄생한 문화비축기지까지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대표명소를 배경으로 런웨이 무대가 펼쳐져 세계인들에게 서울 곳곳의 아름다움을 함께 소개했다.

서울사랑

CARUSO(장광효 디자이너),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구석구석이 런웨이

서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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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황은나·황은지 디자이너), 문화비축기지.

서울사랑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패션의 현재와 미래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_ 배두나 2021 F/W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

서울사랑

“서울패션위크 이후 진행된 ‘트레이드 쇼’를 통해 화상으로
전 세계 바이어를 만날 수 있어 기대가 커요.”

_ 황은지 NNA 디자이너

서울사랑

곽현주 컬렉션(곽현주 디자이너), 국립중앙박물관.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행사를 가득 채웠다. 디지털 패션쇼를 관람한 후 바이어들이 상담에 나설 수 있도록 모든 패션쇼 일정 이후에는 국내 디자이너와 해외 유수의 바이어 간 B2B 온라인 수주 상담을 위한 ‘트레이드 쇼’가 열렸다. 지난해 구축된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전용 B2B 온라인 플랫폼(b2b.tradegns.com)을 연계해 해외 바이어가 국내 브랜드의 룩북과 상품별 상세 내역을 확인한 후 비즈 매칭을 신청하면 줌(Zoom)을 통해 일대일 수주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일반 소비자들이 집에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라이브 커머스’도 함께 추진한다.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총 53개 브랜드가 하루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의류를 판매한다.

현 계절에 바로 착용할 수 있는 S/S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1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

서울사랑

2021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영상

2021 F/W 서울패션위크의 런웨이 영상은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seoulfashionweek.org),네이버TV(tv.naver.com/sfwofficial), 서울패션 위크 유튜브 등을 통해 첫 송출을 한 후 브이라이브, tvND, tvn asia, TVING 등의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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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유튜브

B2B 온라인 수주 상담을 위한 ‘트레이드 쇼’

국내 디자이너와 해외 바이어를 일대일로 연결하는 온라인 수주 상담을 위한 트레이드 쇼가 열렸다. 총 75개의 국내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브랜드당 평균 10회 이상의 화상 수주상담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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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U(11)ATE(김연성 디자이너), 한강.

서울 비즈니스

서울시가 지원하는 패션 산업

서울시는 침체된 패션 산업계를 위해 다방면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온라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세계 최대 온라인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 입점하기 위한 전문교육은 물론 입점 달성 때까지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지원했으며,입점에 성공한 기업에는 마케팅 및 해외 물류비 등 최대300만원을 제공했다.

또한 라이브 커머스와 패션쇼를 접목한 ‘서울365 라이브 커머스 패션쇼’를 개최해 패션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패션 의류 소공인을 위한 공간도 운영 중이다.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400평 규모의 ‘서울패션스마트센터’는 패션 의류 소공인을 지원하고 취·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사전 예약 시 누구나 첨단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사랑

서울365 라이브 커머스 패션쇼 현장.

알아두면 쓸모 있는 서울시의 패션 산업 지원

생산성 향상을 위해 첨단 장비를 사용하고 싶다면?
‘서울패션스마트센터’

시제품 제작 및 생산비를 지원받고 싶다면?
‘서울독산 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사진 및 영상 콘텐츠가 필요하다면?
‘서울시 브이커머스 스튜디오’

초보 창업자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서울시 브이커머스 스튜디오’

서울시가 동대문 도소매 상인과 패션 소상공인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돕기 위한 촬영 스튜디오다. 제품 촬영부터 라이브 커머스까지 다양한 용도로 촬영 가능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진 촬영과 보정, 컨설팅을 지원해줄 전문 인력도 상주하고 있다.

위치중구 마장로 22 DDP 패션몰 4층

문의02-6270-1333

홈페이지svcs.kr

이용 대상서울시 소재 패션 사업자

이용 요금무료

운영 시간오전 10시~다음 날 오전 6시(일요일 오후 9시~다음 날 오전6시, 토요일과 공휴일 휴무)

예약 방법홈페이지 내 ‘RESERVATION’ 메뉴 클릭

지원 사항

서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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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급 장비와 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사용 방법도
배울 수 있는 서울시 브이커머스 스튜디오, 초보 패션 의류
사업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_ 김정환 N글로벌 B2B 패션 플랫폼 패션몬스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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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사진 이정우, 양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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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D0000042270136 등록일 2021-04-14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서울사랑 제공부서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자(책임자) 한해아 생산일 2021-04-02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