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서울의 10년 다시 보기 서울 10년, 뉴스와 이슈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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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의 다양한 이야기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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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정상회의

주요 20개국 정상들이 11월, 서울에 모여 국제회의를 열었다. G7 이외의 국가에서 열린 첫 G20 정상회의였다. 회의는 세계경제가 강하고 지속 가능하며, 균형 잡힌 성장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지침을 담은 ‘서울선언문’을 채택했다.


서울 G20 정상회의

· 서울의 상징인 광화문이 복원 공사를 마치고 8월,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이로써 광화문광장에서 경복궁, 북악산까지 연결돼 서울 도심의 역사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 서울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고 상담하는 다산콜센터 120의 상담 건수가 2000만 건을 돌파했다.

· 서울의 산과 산책로를 연결하는 서울둘레길이 시민 공모를 통해 결정된 우리말 이름을 달고 조성되기 시작했다. 서울의 외사산을 잇는 서울둘레길은 2014년 모두 연결되어 총길이 157km의 도보 길로 거듭났다. 서울둘레길 덕분에 서울시민의 걷기 열풍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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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무상급식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서울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무상급식을 시작했다. 농약과 항생제를 쓰지 않은 국내산 식자재를 사용한 친환경 급식을 제공하고, 초·중학교 학습 준비물을 지원하는 등 무상교육의 범위가 확대되었다.


초등학교 무상급식

· 11월 16일, 제35대 서울시장의 인터넷 생중계 취임식이 진행되었다. ‘시민이 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취임식과 시장 집무실도 공개했다.

· 따뜻한 서울, 함께하는 겨울을 위한 희망온돌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자원봉사자 등 시민들을 중심으로 겨울철 취약계층을 찾 아내 빠른 시간에 조치를 취하는 서비스다.

· 서울시에 등록된 차량이 300만 대를 돌파했다. 부산 기준 3배 가량의 자동차가 서울을 누비고 있는 셈이다. 공공장소 간접흡연 제로를 선포하고 9월부터 서울 시내 주요 공원과 버스 정류장 등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해 시민의 건강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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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신청사와 서울도서관

서울의 중심에 한옥의 처마 형태를 현대적으로 형상화한 독특한 구조의 서울시 신청사가 들어섰다.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신청사 1층부터 7층까지의 벽면에는 14종의 식물을 심었다. 옛 시청사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서울도서관은 서울시의 모든 도서관을 총괄, 지원, 협력하는 도서관 정책의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특별시 신청사와 서울도서관

· 가수 싸이가 전 세계에 ‘강남’을 알린 덕분에 새롭게 단장한 서울시 신청사 앞 서울광장에서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싸이 글로벌 석권 기념 무료 콘서트가 열렸다. 서울광장은 물론 태평로까지 인파가 가득 메운 가운데 2002년 월드컵의 열기가 그대로 재현된 축제였다.

· 금융 상담과 지원을 위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 전국 최초의 직장맘 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10월엔 서울시민을 위한 서울시의시정 종합 월간지 <서울사랑>이 10주년을 맞이했다.

· 서울시는 공공 청사, 지하철 역사 등에서 근무하는 직간접 고용 비정규직을 단계적으로 서울시가 직접 고용하는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추진해 노동존중특별시의 기틀을 세웠다. 서울시립대학교의 반값 등록금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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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버스

서울시가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운행하는 심야 전용 버스를 도입했다. 2개 노선으로 시범 운행을 시작해 9개 노선으로 확대했다. 올빼미버스는 유동 인구가 많은 홍대·종로·강남 일대를 오갔으며, 2019년 현재 공항버스 7개, 시내버스 9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


올빼미버스

· 서울시민의 복지 기준이 되는 서울형 기초보장제도가 7월부터 본격 시행되었다. 최저생계비 이하 생활을 하지만 정부 보호 밖에 있던 복지 사각지대 빈곤층을 대상으로 하며, 최저생계비 6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했다. 이후 2015년부터는 최저생계비 기준을 넘어 생계·의료·주거·교육 등 맞춤형 급여로 개편한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로 확대했다.

· 생애 주기가 길어지는 현실을 반영해 5060세대를 위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개관해 인생 설계, 사회 공헌, 창업과 재취업 등 본격적인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이후 2016년,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의 출범과 함께 50플러스캠퍼스·센터로 확대됐다. 여성안심특별시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기울였다.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월요일은 밤 10시부터 12시까지)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 안심 귀가 스카우트,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여성 안심 무인 택배함 서비스등을 시작했다.

· 서울의료원이 간병이 필요한 환자와 그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처음 시작한 환자 안심병원은 별도의 간병인 없이 병원의 책임하에 간호사가 24시간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유도시 서울을 위한 나눔카, 식재료 공유, 취미 공유, 정보와 지식 공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7월엔 한강 여름 축제인 한강몽땅이 시작되었고, 서울시청 지하엔 시민청이 문을 열어 지금도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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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 생태를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서울둘레길이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연결됐다. 157km에 이르는 서울둘레 길은 서울 외곽의 산과 하천, 마을 길을 연결하는 8개 코스다 .


서울둘레길

· 서울시는 보육의 질을 높이고, 부모들이 선호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을 늘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섰다. 친환경 무상급식은 중학생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 옛 동대문운동장 자리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개관해 서울시민의 문화 교류 장소로 각광받았다.

· 서울시민의 법률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속 법률 고민과 궁금증을 부담 없이 상담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마을변호사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 서울시민이 뽑은 올해의 10대 뉴스 1위에 오른 타요버스.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로 꾸민 버스는 서울의 도로를 누볐다. 새로운 주소 체계인 도로명 주소가 전면 시행되었다.

· 2012년 원전 하나 줄이기 캠페인을 이어받아 원전 하나 줄이기 2, 에너지 살림 도시, 서울 캠페인을 시작했다. 2013년 전국 최초로 초미세먼지 경보제를 시행한 이후 초미세먼지 20% 줄이기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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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가 등장하며 도시의 풍경에 건강한 변화가 생겨났다. 시민들은 수시로 공원을 자전거로 달리고, 가까운 거리는 차 대신 따릉이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따릉이는 서울시민의 편리한 발이 되어 서울 곳곳을 누비고 있다.


따릉이

· 서울의 새로운 얼굴, 서울의 도시 브랜드로 I·SEOUL·U가 10월 첫선을 보였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울이 있다는 의미를 담은 새로운 슬로건이다. 경쟁 오디션 방식을 통해 시민 심사단과 전문가 심사단, 사전 시민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을 받았다. 또한 민원 행정 중심의 동주민센터가 7월부터 복지와 마을 중심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로 개편되었다. 65세, 70세 도래 어르신과 출산·양육 가정, 빈곤 위기 가구를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찾아가 살피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근로자가 번 소득으로 기본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임금수준을 보장해주는 서울형 생활임금제를 도입해 시급을 최저임금보다 20% 많은 6687원으로 확정했다.

· 유명 관광지의 대표 명소로 손꼽히던 야시장이 푸드 트럭과 함께 여의도한강공원에 열렸다. 푸드트럭 40대로 시작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이후 여의도와 반포한강공원, DDP, 청계천, 문화비축기지 등에서 확대 운영되고 있다. 2015년 대한민국의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던 메르스 사태를 극복하고자 서울시 메르스 방역 대책을 발표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립병원 음압 격리 병실을 확대하는 등 공공 의료 인프라 종합 개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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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당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수당을 도입했다. 만 19~29세, 중위소득 150% 미만의 미취업청년은 매달 50만원씩 최장 6개월간 청년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청년들은 지원받은 수당으로 생활비, 학원비, 면접 비용 등을 부담했다.


청년수당

· 일자리 문제 해결과 근로 환경 개선, 근로자 노동 복지 등을 전담하는 노동존중특별시 7대 약속을 발표했다. 무료로 법적 권리 구제까지 지원하는 노동권리보호관 제도를 신설하고 노동시간 단축 모델을 처음으로 시행했다. 또 노사 상생과 협력을 위해 근로자(노동) 이사제를 도입해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노사 문화를 정립하도록 했다.

· 은퇴 후 두 번째 인생을 설계하는 5060 세대를 위한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이 출범했다. 현재 50플러스캠퍼스는 3개, 센터는 7개를 운영 중이다.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상담 콘텐츠, 다양한 연구와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50플러스캠퍼스·센터는 5060 세대를 위한 문화 교류의 장이다.

· 연트럴파크의 시작을 알린 경의선숲길이 5월 전 구간 조성을 완료했다. 경의선 철도 폐선 부지를 녹색 공원으로 조성한 이곳은 총 6.3km(용산구 문화체육센터~마포구 가좌역)가 연결되었으며, 홍대·연남동 번화가부터 주택가와 전원주택지를 아우르고 1608년 설립된 만리창 등 역사의 현장을 만날 수 있다. 4월엔 창동역 환승 주차장 내에 화려한 컬러의 대형 컨테이너 61개가 들어섰다. 플랫폼 창동 61은 음악과 공연을 핵심으로 음식, 패션, 사진 같은 트렌디한 콘텐츠로 가득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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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7017

서울역 앞의 고가도로가 시민들의 보행로이자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차가 다니던 길 위에서 사람이 산책하고, 벤치에 앉아 책을 읽고, 공연 등 문화 행사까지 즐길 수 있게 됐다. 1970년에 만들어지고 2017년에 재탄생했다는 의미를 담아 ‘서울로7017’이라 명명했다.


서울로7017

· 2015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서울 공공 자전거 따릉이가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었다. 시내 어디서든 따릉이를 타고 서울을 한바퀴 도는 게 가능해진 것. 따릉이 이용 방법도 더 쉽고 간편해졌다. 청년의 주거 독립을 응원하는 서울시의 역세권 2030 청년주택 역시 2017년을 대표하는 소식이었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에 양질의 임대주택을 대량 공급하기로 하고 임차보증금 무이자 지원, 주택 바우처 제도 등 입주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 일하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가 3월에 문을 열었다. 취업 상담부터 멘토링, 이력서 작성 지원이나 취업 특강은 물론, 청년에 관한 다양한 상담까지 모두 제공한다. 청년수당과 청년일자리센터, 청년일자리카페로 서울의 많은 청년이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얻게 되었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창업에 연관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창업 교육기관 서울창업허브가 6월 마포구 공덕동에 문을 열었다. 연간 200여 곳이 넘는 창업 기업과 서울시 전역의 창업 관련 시설을 지원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었다.

· 서울 곳곳에서 ‘잘 생겼다 서울’ 시설이 속속 개관했다. 석유를 담았던 탱크에서 친환경 문화 공간으로 거듭난 문화비축기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다시·세운, 마을 전체가 박물관으로 재탄생한 돈의문박물관마을 등 서울시민의 문화 여가 시간을 책임질 명소들이 생겨나 많은 사랑을 받았다.

·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문제에는 언제나 앞장서는 서울시가 5월 광화문광장에서 ‘미세먼지 대토론회’를 열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미세먼지 10대 대책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친환경콘덴싱 보일러 교체 비용 지원이나 태양광 미니 발전소 설치비용 지원 등 에너지 살림 도시 서울을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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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마곡지구에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식물과 식물 문화를 소개하는 대형 식물원이 들어섰다. 지중해와 열대기후의 12개 도시 정원으로 구성된 식물원은 2018년 임시 개방하고 2019년 5월 여의도공원의 2.2배에 달하는 규모로 정식 개관했다. 서울식물원은 개관과 동시에 도심 속 새로운 녹색명소로 자리 잡았다.


서울식물원

·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과 서울이 또다시 만났다. 2017년 서울시 해외 마케팅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느낀 서울의 아름다움을 담은 노래 ‘위드 서울’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 데 이어 2018년에는 서울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담아 그들만의 7인 7색으로 표현한 <나의 서울 플레이리스트>라는 영상을 선보였다. 서울의 자유로운 스트리트 패션과 문화, 한복과 박물관, 미식 도시와 한강을 즐기는 모습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 서울을 알렸다.

· 초등학생의 틈새 보육을 메워주는 우리동네키움센터는 4개 센터로 첫선을 보였다. 방과 후나 방학, 휴일 등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언제든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주는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돌봄 교사와 관리자가 상주하면서 아이들의 돌봄은 물론, 간식과 다양한 교육·놀이·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올해 안으로 100여 개의 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플라스틱 없는 도시에 도전했다.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시청사 1회용 컵반입 전면 금지, 시·자치구 민간 위탁 기관·사업장도 1회용 사용을 제한했다.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종합운동장~오륜동 올림픽공원~둔촌동 보훈병원)이 개통되어 김포공항에서 둔촌동 보훈병원까지 급행 기준 54분, 일반 기준 85분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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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서울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서울시민들의 착한 소비를 위한 제로페이. 소비자 역시 제로페이를 사용하면 공영 주차장·공공 문화시설·따릉이 등의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고, 연말정산 시 더 많은 금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서울 시내 약 17만 개의 소상공인 가맹점과 전국 모든 편의점에서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제로페이로 결제 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1일권 50% 할인·정기권 30% 할인(12월까지), 서울식물원·서울대공원 등 공공시설 입장료 최대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제로페이 서울

·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와 독립 유산 복원, 기념 공간 조성 등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독립 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독립 유공자 후손의 생활 안정 지원과 서울 시내 대학 재학 중인 후손의 학업 지원, 독립운동가 후손이 강의하는 인문 소양 강좌 개설 등으로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는 일에 적극 앞장섰다. 전 국민이 함께 즐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역시 10월에 서울 전역에서 열려 즐겁고 건강한 축제의 장으로 기록됐다.

· 2019년 발표된 청년수당 확대는 2020년부터 기본 요건이 충족되는 모든 서울 청년에게 1인당 50만원을 6개월간 지원하고, 청년 주거비 지원 역시 기준을 완화하거나 직접적으로 월세를 지원한다. 시민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돌봄SOS센터가 7월부터 문을 열었다. 어르신·장애인 및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다산콜센터 120으로 문의하자. 유급휴가가 없어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시민이라면 서울형 유급 병가 지원을 주목하자. 일용근로자, 특수 고용직 종사자, 영세 자영업자 등 근로 취약계층을 위해 서울 시가 최대 11일간 서울시 생활임금을 지급한다.

· 용산과 노량진을 잇는 한강대교 중앙에 위치한 노들섬이 오랜 기다림 끝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대중음악 공연장과 좋은 책들을 만나고 구입할 수 있는 서점, 언제나 열려 있는 공원, 다양한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2011년 초등학교, 2013년 중학교 무상급식을 시작해온 서울시가 3월부터 서울 시내 319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본격 확대 시행했다. 2017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글로벌 축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9월부터 11월까지 총 65일간 서울 전역에서 열렸다.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도시 장터, 수준 높은 전시가 이어져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9 서울시 10대 뉴스는 무엇일까?

가장 공감하는 서울의 정책에 투표하세요.

2010년대를 마감하면서 다가오는 2020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이때, 서울시의 30개 정책을 살펴보고 내 삶을 바꾼 서울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보자. 서울시민은 물론 서울 시정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서울시 10대 뉴스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온·오프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공정하게 집계한 후 12월 10일 ‘2019 서울시 10대 뉴스’를 발표한다.

참여 방법
포털 사이트에 ‘서울’ 검색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통해 접속 ⇢ 성별과 연령 선택 ⇢ 최대 3개까지 후보 사업 선택⇢ 별도 인증 절차 없이 성명과 휴대폰 번호 입력하면 참여 완료
참여 경품
카카오프렌즈 2020 다이어리 캘린더 세트 5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Tall) 사이즈 430명
투표 기간
온라인 12월 8일(일요일)까지, 오프라인 12월 5일(목요일)까지

2019 서울시 10대 뉴스는 무엇일까?




2019 서울시 10대 뉴스 후보 30

• 돌봄SOS센터
• 3·1운동 100주년 사업
• 고등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 서울책보고
•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추진
• 서울식물원
• 서울로7017
• 문화비축기지
• 우리동네키움센터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설치
• 제로페이
• 지역 상생 청년 일자리 확산
• 청년수당
• 청년자치정부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 서울 전역 공공 와이파이 S-Net 구축
• 동북선 도시철도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 역세권 2030 청년주택
• 신혼부부 주거 지원 확대
• 서울기록원 개원
• 한강 노들섬의 변신
• 다시·세운 프로젝트
• 시민이 만들어가는 광화문광장
•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 서울형 유급 병가 지원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서울
• 서울민주주의위원회

문서 정보

[특집] 서울의 10년 다시 보기 서울 10년, 뉴스와 이슈 사이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38835103 등록일 2019-12-07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서울사랑 제공부서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자(책임자) 한해아 생산일 2019-12-02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