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탐방]서울과 지방이 함께하는 상생상회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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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전국 각 지역의 특산물을 구입하고,
지역 관광 축제와 귀농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 탄생했다.
종로구 안국동에 문을 연 서울시 지역 상생 복합 문화 공간 ‘상생상회’가 주인공이다.



안국역 1번출구로 나와 우측으로 몇 걸름만 옮기면 색다른 공간이 나타난다. 11월 3일 문을 연 서울과 지방의 상생을 도모하는 상생상회다. 넓은 매장에 들어서면 내·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서울 시민이 참기름, 꿀, 잡곡, 잼 등 다양한 상품을 고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전국 기초 지자체 등을 통해 추천받은 것 중에서 선별한 1,200여 가지 농·특산물이어서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다. 지하 1층은 지역 자원을 전시·홍보하며 지역 공동체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또 지역의 생산자와 셰프가 함께 하는 쿠킹 클래스 등 체험 공간도 조성되어 있다.

상생상회

주소종로구 율곡로 39 안국빌딩 신관 1층, 지하 1층
운영 시간오전 11시~오후 8시(매주 월요일 휴무)
구성농·특산품 판매장, 지역 정보 전시·홍보 공간, 오픈키친, 카뮤니티 공간
문의1층 02-738-1010, 지하 1층 070-4126-5350
홈페이지sangsaeng.seoul.go.kr

기획·판매

기획·판매

상설 판매 외에도 계절 한정, 지역 테마·축제 등과 연계된 상품을 최근 각광받는 사치 소비, 슬로 라이프 등 트렌드에 맞춰 기획·판매 하기도 한다.

제품 홍보

제품 홍보

생산 농가가 직접 소비자에게 제품을 홍보할 수도 있다. 매주 다른 지역의 특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자원 전시·홍보

지역 자원 전시·홍보

지하 1층은 지역 자원을 전시·홍보하고, 지역 공동체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지역민의 사랑방’이라 할 수 있다. 청년 교류 공간, 팔도 우리술 전시, 전국 국화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로맛남

서로맛남

오픈 키친과 쿠킹 스튜디오를 마련해 생산자와 셰프, 시민이 요리를 만들며 소통하는 ‘서로맛남’을 매달 다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12월에는 양양 우리 쌀로 만든 떡과 보령 어촌밥상, 서산 김치와 청국장, 제주 댕유자쌍화차 등을 배울 수 있다. 또 회의실이 있어 세미나도 가능하다.

믿을 수 있는 지역 특산물이 가득해 대만족

“믿을 수 있는 지역 특산물이 가득해 대만족”남지성(서대문구 대현동)

서울시에서 지역 농가를 살린다는 취지로 문을 열었으니 신뢰가 가는 게 사실이에요. 백화점에서 팔아도 손색없는 좋은 제품들이지만, 이곳에서 파니까 유통 마진이 줄어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어요. 앞으로 자주 이용해서 건강도 챙기고 생산자에게도 보탬이 되고 싶어요.

판로 없는 농가엔 최고의 공간!

“판로 없는 농가엔 최고의 공간!”김미형(제주도 하효마을 부녀회장)

하효마을 부녀회에서 정성을 들여 만든 감귤 과즙, 오메기떡을 서울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행복해요. 아이디어가 좋은 제품이 많은데, 부녀회나 일반 농가는 판매할 방법을 찾지 못해 안타까웠거든요. 이곳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서울시가 보증하니까 시민이 믿고 찾아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이런 상생 공간이 서울시뿐 아니라 전국에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이선민사진 홍하얀

문서 정보

[현장 탐방]서울과 지방이 함께하는 상생상회를 가다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35076660 등록일 2018-12-06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서울사랑 제공부서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자(책임자) 한해아 생산일 2018-11-29
라이선스 CC BY-N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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