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야기]서울도서관이 여는 평양책방으로 놀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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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책방: 책으로 만나는 월북 예술가들



서울도서관이 3일부터 약 2주간 <평양책방: 책으로 만나는 월북 예술가들> 전시를 개최한다. 한상언영화연구소와 접경인문학연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월북 예술가의 삶과 예술을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다시 생각 해보는 자리로, 광복 후의 북한 문학과 예술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 전시회에서는 광복을 전후로 문학 및 예술 분야에서 활동했지만, 월북 이후 우리 문학사에서 크게 조명받지 못한 월북 예술가 100여 명이 집필한 저서 약 250권을 전시한다. 시집, 소설집, 아동문학집, 수필집, 기행문집 등 광복 후와 한국전쟁 시기 등 각자의 이념에 따라 월북한 작가들이 1946년부터 1968년까지 북한에서 출판한 도서가 주를 이룬다.
또한 시인 백석의 번역 시집, 연극인 신불출의 만담집 등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도서도 만날 수 있다. 개막일에는 이효인 전 한국영상자료원장의 ‘북한 영화 이해하기’가, 10일에는 신수경 미술사 연구자의 ‘월북 미술인들의 삶과 예술’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강연에 참석하길 희망하는 경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내 신청 참여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자원봉사자가 관람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 소개를 진행한다.

북한서적

도서 전시회 <평양책방>

장소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

기간2018냔 7월 3 ~ 15일 평일 오전 9시 ~ 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 ~ 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관

요금무료

문의02-2133-0246

홈페이지lib.seoul.go.kr

한상언영화연구소는 한국 영화사 연구자 한상언 박사가 지난 4월 개소한 개인 연구소로,
북한에서 발행한 각종 자료를 포함한 관련 서적 1,000여 권을 소장하고 있다.
접경인문학연구단은 중앙대와 한국외대가 공동 운영하는 곳으로,
‘화해와 공존을 위한 접경의 인문학’을 주제로 인문학 전 분야에 걸쳐 융합 연구를 진행한다.

제민주사진 서울도서관

문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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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D0000033913497 등록일 2018-07-03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서울사랑 제공부서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자(책임자) 한해아 생산일 2018-06-28
라이선스 CC BY-NC-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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