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
[매력 명소] 버려진 공간에 예술이 꽃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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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을 울리는 쇳소리와 매캐한 공기로 가득하던 문래동 58번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공장이 하나 둘 떠나고 그 공간에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들었다. 서울시가 버려진 공간을 개조해 예술가들의 창작·전시 공간을 제공한 것이다. 예술로 힐링되는 서울시 창작 공간을 사진에 담았다.
● 문화가 흐르는 서울 7월 1째주 영상 보러 가기- http://sculture.seoul.go.kr/archives/21783
글 이정은 사진 문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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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서울사랑 | 제공부서 | 시민소통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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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한해아 | 생산일 | 2016-07-19 |
관리번호 | D0000028036687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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