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번호 : 1960
• 연도 : 2009
• 용역명 : 확률년수 상향조정에 따른 합류식 하수관거 적정 최소유속 연구용역
• 입력일 : 2008/10/09
• 추진상황 : 보고회 제출
• 용역수행기관 : 서울시정개발연구원
• 용역기간 : 2009/04/02 - 2009/11/29
• 책임연구원 : 김영란
• 용역분야 : 교통
• 용역기관선정방법 :
• 사업명 : 확률년수 상향조정에 따른 합류식 하수관거 적정 최소유속 연구용역
• 사업기간 : 2009/04/02 - 2009/11/29
• 연구내용 :
• 담당자 : 강종훈
• 연구수행기관 :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초록

ㅇ 기 정비 완료된 금호 배수분구를 대상으로 청천시 시간최대 오수량으로 0.3m/sec 이상~0.6m/sec 미만
관거를 대상으로 청천시 퇴적여부 조사
ㅇ 퇴적 발생 관거는 원인 분석을 통하여 최소유속이 원인으로 판정되는 관거는 실유속 측정 및 강우 종료후
퇴적토의 세정 여부 조사
ㅇ 이론적 유속과 실유속 및 퇴적 여부의 상관관계를 분석 합류식 하수관거의 퇴적이 발생하지 않는 이론적
설계유속 도출
ㅇ 최소유속 기준의 재정립이 필요한 경우 추진방안(추진내용 및 방법 등)제시 ㅇ 하수도 시설기준에 의하면 합류식 하수관거 및 분류식 우수관거의 경우 확률년수는 지선 5년, 간선 5년을
원칙으로 하되 최소유속은 계획하수량(우수+오수)으로 0.8m/sec 이상을 확보토록 규정되어 있으나
ㅇ 기후변화대비 재해예방능력 증진대책(행정2부시장 방침 433호, 2007.11.21)의 일환으로 확률년수를 지선
10년, 간선 30년으로 상향조정하여 확률년수 상향조정으로 관경이 확대되는 경우 유수단면적의 증가에
비하여 윤변의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커짐으로서 유속의 저하로 퇴적이 증가하고 이로 인하여 악취 발생
개소수가 증가할 수 있어
ㅇ 확률년수와 상관없이 일정한 청천시 오수의 흐름을 현장조사 및 분석을 통하여 현행의 수리계산 방식에서의
퇴적이 발생하지 않는 이론적 설계 최소유속 기준 설정과 최저유속 기준의 재정립이 필요한 경우 적정 추진
방안 마련이 요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