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박원순 시장이 시민들과 ‘한밤의 영화 데이트’를 즐긴다.

□ 박 시장은 13일(목) 21시 대한극장(중구 충무로 소재)에서 부정기적으로 시민과 함께 대중문화를 즐기는
     ‘원순씨(see)네’의 일환으로 최근 가장 ‘핫’한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을 관람한다.

□ 영화가 끝난 후에는 영화를 만든 최승호 감독(‘뉴스타파’ PD)과 박원순 시장이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최 감독은 지난 7월, 박 시장이 매주 목요일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1인 소셜방송
     에 출연해 영화 제작과정과 스토리펀딩 과정을 소개한 바 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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