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강일동 지역 초등학교 신설로 과밀학급 해소된다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첨부된 문서

문서 본문

- 강일 도시개발계획 변경(안)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

○ 서울시는 2014. 2. 5.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강동구 강일동 강일 도시개발구역내 체육시설용지를
    초등학교로 변경하는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 통과 시켰다.

○ 서울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현안사항에 대한 고충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현장시장실을
    운영해 왔으며, 금회 결정된 강동구 강일동 지역의 초등학교 신설도 2013년 6월 12일 강동구에서 개최된 현장
    시장실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이 행정에 반영된 결과이다.

○ 그 동안 강일동 지역의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초등학교 과밀학급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이 있었고, 한 때
    강동구에서 고덕강일 보금자리주택지구에 학교건립을 건의하였으나, 주민들이 통학거리 및 안전문제를 고려
    하여 강일 도시개발구역 내에 학교용지 마련을 요청하였으며,

○ 학교행정을 관할하는 강동교육지원청에서도 동일한 요청이 있어 사업시행자인 SH공사에서 강일동 414-2번지의
    체육시설용지(11,042㎡)를 초등학교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는 개발계획안을 강동구청을 경유하여
    서울시에 제출해 금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통과되었다.

○ 해당 부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200%, 건폐율 60%, 높이 5층 이하의 건축범위 내에서 강동교육
    지원청의 주관으로 가칭 미사리 초등학교(38학급, 993명)로 2017년에 개교할 예정이며,

○ 2017년에 학급당 38.3명으로 서울시교육청의 초등학교 학급당 편성 기준인원 27명 대비 11.3명 초과가 예상되었
    으나, 금회 초등학교 신설로 학급당 26.1명으로 줄어들어 강일동 지역의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강일동 지역 초등학교 신설로 과밀학급 해소된다

문서 정보

강일동 지역 초등학교 신설로 과밀학급 해소된다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도시계획국
작성자(책임자) 김용민 생산일 2014-02-06
관리번호 D0000017313629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