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자설명회)서울시 인권위, 다산콜 상담사 인권보호대책 마련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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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출범 후 서울시장에 첫 권고
- 상담사들, 극심한 감정노동으로 우울증, 자살충동 등 정신적·신체적 건강 위협 심각건강권,
인격권, 노동권, 휴식권 침해 등 인권상황 열악, 서비스 질 저하 우려도
- 전국 최초로 콜센터 감정노동·근로환경 등 6개 부문에 대한 종합적 개선방안 권고
→ ‘무엇이든’ 물어보지 말 것, 폭언 및 성희롱에는 1회 경고 후 전화종결 등 인권침해 개선책 제시
→ 건강·안전 근로환경 마련 및 실태조사 촉구, 휴식시간 보장 및 확대
→ 국제기준 부합 ‘전자감시 가이드라인’ 제시 및 이행
→ 민간위탁이 상담사의 인권침해 상황을 악화시키는 근원이므로 직접고용 등 고용구조 개선해
상담사의 노동인권 보장할 것 등
- 전문가 자문, 공개토론회, 현장방문 등 거쳐 인권조례따라 마련
- 인권위, “콜센터 상담사의 인권침해에 대한 근본대책 마련하는 초석 되길”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기자설명회)서울시 인권위, 다산콜 상담사 인권보호대책 마련 권고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보도자료 | 제공부서 | 서울혁신기획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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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심주현 | 생산일 | 2014-02-05 |
관리번호 | D0000017313350 | 분류 | 행정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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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2-24 부서 : 도시교통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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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5-23 부서 : 여성가족정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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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12-10 부서 : 기획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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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5-13 부서 : 기획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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